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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좋은 것

    2017.06.22 by hitouch

  • 2억년을 이어 온 악어의 생존 능력

    2017.06.22 by hitouch

  • 형왕즉영곡 형직즉영정(形枉則影曲 形直則影正)

    2017.06.22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 6월22일 가막살나무(Viburnu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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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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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은 것

그냥 좋은 것 원태연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것이다 어디가 좋고 무엇이 마음에 들면 언제나 같을 수 없는 사람 어느 순간 식상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것이다 특별히 끌리는 부분도 없을수 없겠지만 그 때문에 그가 좋은 것이 아니라 그가 좋아 그 부분이 좋은 것이다 lACRANX 아크랑스] Alan Walker - I'm Not Alone https://www.youtube.com/watch?v=jCxcgSzf7Qo

오늘의 시(詩) 2017. 6. 22. 11:23

2억년을 이어 온 악어의 생존 능력

악어는 다른 파충류가 2심방 1심실인데 비해 2심방 2심실이다. 이 심장구조는 산소공급을 높일 수 있어 에너지를 훨씬 생산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뭍이나 물 어느 곳에서도 살 수 있는 수륙양용이다. 갑자기 닥쳐오는 극한 상황에서도 길면 1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채 지낼 수 있다. 악어는 생체구조에 만족하지 않고 생존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다. 파충류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알에서 깨어난 새끼들을 돌보는 양육방식도 갖고 있다. 그런데 악어한테 특이한 행동을 볼 수 있다. 그것은 흐르는 물위에 부유물이 쌓여있는 것을 물길이 막히는 일이 없도록 물길을 뚫는다. 물이 흐르지 않으면 물이 고이면서 더운 기후로 금방 썪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아하, 그렇군요! 2017. 6. 22. 08:24

형왕즉영곡 형직즉영정(形枉則影曲 形直則影正)

形枉則影曲 形直則影正(형왕즉영곡 형직즉영정)형체가 굽으면 그림자도 굽고, 형체가 곧으면 그림자도 바르다. 然則枉直隨形 而不在影(연즉왕직수형 이부재영)그런즉 구부러지고 곧아지는 것은 형상을 따르는 것이지 그림자에 달려 있지 아니하다. - 열자(列子)_ 설부편(說符編)- 뒤를 보고 앞에 서라 열자가 호구자림을 스승으로 공부한 일이 있었다. 호구자림이 열자에게 말했다. “네가 만일 너의 앞뒤를 돌아볼 줄 알면 너에게 이 세상에서 몸 가지는 법을 말 할 수 있다.” “뒤를 돌아본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고 싶습니다.” “너의 그림자를 돌아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물건이 굽다든가 곧다든가 하는 것은 형체에 따르는 것이지, 그림자에 따르지 않는다. 또 모든 물건이 굽혀진다든가, 펴진다든가 하는 것은 물체에..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6. 22. 07:53

오늘의 탄생화 6월22일 가막살나무(Viburnum) 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6월22일 오늘의 탄생화는 “가막살나무(Viburnum)”입니다. (꽃말: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세살이 되던 해에 고아가 된 “가마”는 동네 머슴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을 만큼 예쁘고 복스러운 처녀로 자랐다. 어디선가 흘러 들어온 이웃집 머슴이 유난히도 가마를 좋아했고, 가마 또한 그가 싫지 않았는데 그 머슴은 가마의 주인에게 가마와 결혼시켜 달라고 청혼을 하게 되었고, 주인은 3년을 머슴살이 하면 결혼시켜 준다고 승낙을 하게 되었다. 3년이 흘러가자 드디어 두사람은 짝을 이루고 해마다 하나씩 아이를 낳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허리가 몹시 굽은 할머니가 마을을 지나가다 하룻밤 묵기를 청했다. 밤이 깊도록 가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

오늘의탄생화 2017. 6. 22. 00:01

신청서

시청에서 실시하는 ‘무료 문맹퇴치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서. '시청에서 무료 문맹퇴치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자 하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뒷면의 ‘신청서 작성 예’를 보시고 아래의 빈칸을 반드시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사항 : 본인이 직접 작성한 신청서에 한해 접수를 받습니다.

유 머 2017. 6. 21. 09:23

심한신자한(心閒身自閒)

心閒身自閒(심한신자한) "마음을 비우고 한가롭게 하면 내 몸도 저절로 한가롭게 된다"는 뜻 - 이덕무(李德懋)_ 원한(原閒) - 彼方寸不擾擾者鮮矣(피방촌불요요자선의) 세상 사람들 중에 자신의 가슴 속에 있는 마음을 졸이지 않고 사는 사람이 참으로 드물다. 其心各有營爲(기심각유영위) 그것은 그 마음속에 바라고 원하는 것이 모두 제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心閒身自閒(심한신자한) 마음을 비우고 한가롭게 하면 내 몸도 저절로 한가롭게 될 것이다. 자신의 처지에 따라 마음을 졸이며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때로는 마음을 비우고 어떤 목표도 갖지 않고 보내는 것도 내 몸을 잘 단속하는 방법이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6. 21. 08:32

맛의 비밀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설렁탕집에 한 노인이 와서 식사를 했다. 잠시 후 노인은 주인을 불러 얘기를 했다. “나는 50년전 이 음식점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자주 찾던 사람이었소. 그러다가 30년 전에 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지요.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보니 내 나이 벌써 70이 됐고 젊었을 적 맛있게 먹었던 이 집의 설렁탕을 못 잊어서 다시 오게 된 거요. 그런데 오늘 와서 먹어보니 그 시절의 그 맛이 아닌 것 같소. 죽기 전에 꼭 다시 한 번 그 맛을 보고 싶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그럼 잠시만 기다리세요.” 주인은 노인이 먹던 설렁탕을 들고 주방으로 들어갔다가 잠시 후에 나왔다. “드셔 보세요. 이제 그 때 맛이 날 겁니다.” 맛을 본 노인은 깜짝 놀라면서, “맞소. 이게 그 시절에 먹..

아하, 그렇군요! 2017. 6. 21. 07:59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법정(法頂) 스님 개울가에 앉아 무심(無心)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 사실(事實)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때일 뿐,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 세월(歲月)도 그렇고 인심(人心)도 그렇고 세상만사(世上萬事)가 다 흘러가며 변한다 인간사(人間事)도 전 생애(全生涯)의 과정(過程)을 보면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이 지나가는 한때의 감정(感情)이다. 이 세상에서 고정 불변(固定不變) 한 채 영원(永遠)히 지속(持續)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세상일이란 나 자신이 지금 당장 겪고 있을 때는 견디기 어려울 만큼 고통(苦痛)스러운 일도 지내 놓고 보면 그때 그곳에 그 나름의 이유(理由)..

카테고리 없음 2017. 6. 2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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