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랑스 ACRANX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 NEWS
    • 오늘의탄생화
    • 좋은 글
    • 고사성어(故事成語)
    • 오늘의 시(詩) N
    • 탈모 관리
    • 멋진 글
    • 어록
    • 사설 칼럼
    • 아하, 그렇군요!
    • 책(冊)보세(一週一冊)
    • 유 머
    • 식약동원(食藥同源)
    • 건 강
    • 일 상
    • 산 행
    • 이벤트
    • 쇼 핑
    • 판촉 특판

검색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아크랑스

  • 아들이란?

    2017.06.18 by hitouch

  •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2017.06.18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 6월18일 백리향(Thyme) 입니다.

    2017.06.18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 6월17일 토끼풀(Clover) 입니다.

    2017.06.17 by hitouch

  • 천당과 지옥

    2017.06.17 by hitouch

  • 길동이의 소원

    2017.06.14 by hitouch

  • 과즉물탄개(過卽勿憚改)

    2017.06.14 by hitouch

  • 그대에게 드릴 것은 사랑

    2017.06.14 by hitouch

아들이란?

◇ 아들이란? - 낳을땐 1촌 - 대학가면 4촌 - 군에서 제대하면 8촌 - 장가가면 사돈의 8촌 - 애 낳으면 동포 - 이민가면 해외동포 -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 빚진 아들은 내 아들 ◇ 자녀들은? -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 며느리는 좀도둑 - 손자들은 떼강도 ◇ 아들, 딸, 며느리는? -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 미친 여자 3인방? -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내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 메달 순위 - 딸 둘에 아들 하나면 金메달 - 딸만 둘이면 銀메달 - 딸 하나 아들 하나면 銅메달 ..

유 머 2017. 6. 18. 14:33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 뜨면 어느새 다녀갔는지 휴대전화기 속에 당신이 미소 가득 충전되어 있네요 어제보다 한 뼘은 더 자라있는 내 사랑 살포시 입 맞추며 하루를 구름 위에 올려 놓아요 당신을 알고부터 세상은 달라졌어요 세상의 모든 다리 아래엔 온통 사랑의 물결이 즐겁게 흘러내리고 바람은 가벼운 걸음 재촉하며 열린 가슴마다 연애편지 배달하느라 흥에 겨워요 거리에 나서면 타들어 가는 내 마음이 잎새마다 걸려있어 얼굴이 달아오릅니다 깜깜한 밤이면 어둠을 밀어내고 환한 미소로 내 어깨를 감싸준 당신 세상 어디에 놓여있어도 당신이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수채화 같은 하루를 中 - [ACRANX 아크랑스] Puccini_ Manon Lescaut,Intermezzohttps://www.youtube.com/watch?v=Of9..

좋은 글 2017. 6. 18. 12:39

오늘의 탄생화 6월18일 백리향(Thyme) 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6월18일 오늘의 탄생화는 “백리향(Thyme)”입니다. (꽃말: 용기) 전설에 의하면, 요정의 왕이 한 여름 밤의 모든 요정들과 함께 야생 백리향의 꽃밭에서 춤을 추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이 식물이 용기를 상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시 기사들은 전투에 나갈 때 그들의 방패에다 백리향의 이미지를 새겨 넣곤 했는데, ​그들의 여인들이 용기의 상징으로서 수를 놓아준 것이었던 것이라고 한다. 꽃을 밟으면 향기가 진해 백 리 밖에서도 맡을 수 있다 해서 '백리향'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타임'이라는 허브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백리향(百里香, Thymus quinquecostatus)은 꿀풀과의 낙엽반관목이다. 한국·중국·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하며..

오늘의탄생화 2017. 6. 18. 06:04

오늘의 탄생화 6월17일 토끼풀(Clover) 입니다.

[ACRANX 오늘의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6월17일 오늘의 탄생화는 “토끼풀(Clover)”입니다. (꽃말: 감화) 나폴레옹이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패해 쫓기고 있었는데, 이 때 고개 숙인 나폴레옹의 눈에 우연히 띈 것은 네잎 클로버였다. 발 밑에 쫙 깔려 있는 세잎 클로버 중에서 유난히 돋보이는 네잎 클로버가 눈에 들어왔다. 이 위급한 와중에 나폴레옹은 네잎 클로버를 자세히 보기 위해 상체를 숙였다. 바로 그 때 머리 위로 포탄이 지나갔다. 나폴레옹이 상체를 숙이지 않았더라면 포탄에 맞았을 것이다. 나폴레옹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네잎 클로버 때문에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고, 이후 네잎 클로버는 ‘행운’의 상징이 되었다. 토끼풀(학명:Trifolium repens)은 유럽, 북아프리카, ..

오늘의탄생화 2017. 6. 17. 13:14

천당과 지옥

천당이나 지옥에 막 도착한 사람이 놀라게 되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한다. [천당에서] “이야, 여기가 바로 천당이구나.” “어라! 저 놈이 여기 어떻게 왔지?” “이상하네. 그 분이 안 보이네.” [지옥에서] “으악! 내가 지옥에 오다니.” “어! 저 분이 왜 여기에?” “아니, 그 놈이 안 보이네.”

유 머 2017. 6. 17. 11:34

길동이의 소원

아주 가난한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 이름은 길동이였다. 너무 가난한 길동이는 매일 기도를 했다. "하나님! 복권에 당첨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발 복권에 당첨되게 해주세요!" 밥도 먹지 않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그렇게 기도하기를 2개월... 그러나 길동이는 복권에 당첨되지 않았다. 길동이는 너무나 지쳐서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했다. "하나님 복권에 당첨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는데... 제발!" 그러자 하나님이 내려와 길동이에게 말했다. "길동아! 일단은 복권을 사거라! 복권이 없으면 나도 어쩔 수 없단다."

유 머 2017. 6. 14. 08:13

과즉물탄개(過卽勿憚改)

過卽勿憚改(과즉물탄개)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 논어(論語)_ 학이편(學而篇) - 君子不重則不威, 學則不固(군자부중즉불위, 학즉불고) 군자는 중후하지 않으면 위엄이 없고, 배워도 견고하지 못하다. 主忠信 無友不如己者(주충신 무우불여기자) 충과 신을 주로 삼으며, 자기보다 못한 자를 벗으로 삼으려 하지 말고, 過卽勿憚改(과즉물탄개)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 공자는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군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으로 내세웠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6. 14. 07:26

그대에게 드릴 것은 사랑

그대에게 드릴 것은 사랑 내가 그대에게 드릴 것은 사랑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할 말도 사랑입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일어나 내가 생각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저녁에 잠이 들 때 내가 제일 보고 싶은 것도 사랑입니다 그 사랑 속에는 그대가 있습니다 사랑스런 그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대는 사랑입니다 내 가슴속에서 이렇게 힘차게 파도치는 그대는 사랑입니다 - 바라보기_ Chair 中 - [ACRANX 아크랑스] Fritz Kreisler_ Liebesfreudhttps://www.youtube.com/watch?v=YMBUZCNQ6Sw

좋은 글 2017. 6. 14. 00:5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7 8 ··· 18
다음
TISTORY
아크랑스 ACRANX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