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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혹은

    2017.06.20 by hitouch

  • 운관행사곡실시회(云官行私曲失時悔)

    2017.06.20 by hitouch

  • 천당과 지옥

    2017.06.20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 6월20일 꼬리풀(Speedwel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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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2017.06.19 by hitouch

  • 혼자가 아니야

    2017.06.19 by hitouch

  • 지상매괴(指桑罵槐)

    2017.06.19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 6월19일 해당화(Sweet Brier) 입니다.

    2017.06.19 by hitouch

늘, 혹은

늘, 혹은 조병화 늘, 혹은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생기로운 일인가 늘, 혹은 때때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카랑 카랑 세상을 떠나는 시간들 속에서 늘, 혹은 때때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인생다운 일인가 그로 인하여 적적히 비어있는 이 인생을 가득히 채워가며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가까이, 멀리, 때로는 아주 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라도 끊임없이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지금, 내가 아직도 살아 있다는 명확한 확인인가 아, 그러한 네가 있다는 건 얼마나 따사로운 나의 저녁 노을인가~~ 언제나 힘이되어 주는 벗이여!! 님이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여!! [ACRAN..

오늘의 시(詩) 2017. 6. 20. 16:26

운관행사곡실시회(云官行私曲失時悔)

云官行私曲失時悔(운관행사곡실시회) 벼슬아치가 사사로운 일을 행하면 벼슬을 잃을 때 뉘우치게 되고, 富不儉用貧時悔(부불검용빈시회) 돈이 많을 때 아껴 쓰지 않으면 가난해졌을 때 뉘우치게 되고, 藝不少學過時悔(예불소학과시회) 재주를 믿고 어렸을 때 배우지 않으면 시기가 지났을 때 뉘우치게 되고, 見事不學用時悔(견사불학용시회) 일을 보고 배우지 않으면 필요하게 되였을 때 뉘우치게 되고, 醉後狂言醒時悔(취후광언성시회) 취한 뒤에 함부로 말하면 술이 깨었을 때 뉘우치게 되고, 安不將息病時悔(안불장식병시회) 몸이 건강했을 때 조심하지 않으면 병이 들었을 때 뉘우치게 된다. - 명심보감_ 存心篇(존심편)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6. 20. 07:42

천당과 지옥

천당이나 지옥에 막 도착한 사람이 놀라게 되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한다. [천당에서] “이야, 여기가 바로 천당이구나.” “어라! 저 놈이 여기 어떻게 왔지?” “이상하네. 그 분이 안 보이네.” [지옥에서] “으악! 내가 지옥에 오다니.” “어! 저 분이 왜 여기에?” “아니, 그 놈이 안 보이네.”

유 머 2017. 6. 20. 06:59

오늘의 탄생화 6월20일 꼬리풀(Speedwell) 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6월20일 오늘의 탄생화는 “꼬리풀(Speedwell)”입니다. (꽃말: 달성) 너를 기다리는 동안 황지우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내 가슴에 쿵쿵거린다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 내가 미리 와 있는 이곳에서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너였다가너였다가, 너일 것이다가다시 문이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마침내 나는 너에게 가고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아주 먼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오늘의탄생화 2017. 6. 20. 04:57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Only in the agony of parting do we look into the depths of love. – 조지 앨리엇(George Eliot) –

어록 2017. 6. 19. 14:55

혼자가 아니야

혼자가 아니야 전 중 관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세상에 혼자 남겨져 있는 것이 아니란다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공기처럼 물처럼 미처 느끼지 못 할 뿐이란다. 위로받고 함께 나눌 때 혼자가 아니었구나 내 옆에도 사람이 있었구나. 혼자서 고통 받는 게 아니었구나 홀로 걷는 게 아니었구나 걷는 다리에 희망의 힘이 가해지지 슬픔도 아픔도 고통도 훨씬 덜어지는 법이란다 아랫목이 따뜻한 것은 추운날 물을 긷고 땔감을 주워 모아 군불 때준 누군가 있었기 때문이야 혼자보다 둘이 함께 할 때 사랑도 우정도 꿈도 더욱 커지는 법이란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내면 우리는 더욱 힘이 나는 법이란다 [ACRANX 아크랑스] Kari Jobe_ I Am Not Alonehttps://www.youtube.com/watch?v=b..

오늘의 시(詩) 2017. 6. 19. 14:03

지상매괴(指桑罵槐)

指桑罵槐(지상매괴) 뽕나무를 가리키며 홰나무를 욕한다.‘지상매괴’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꾸짖는 수법을 말한다. - 삼십육계(三十六計)_ 混戰計 제26계 - 제나라 안영의 ‘지상매괴’ 춘추전국시대 때 안영은 전술을 능히 아는 인물로 제나라 경공을 모셨다. 어느 날 왕이 사냥을 나갔는데, 사냥지기의 부주의로 왕이 사냥한 사냥감을 놓쳐 버렸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왕은 당장 사냥지기의 목을 베라고 명령하였고, 같이 사냥을 나갔던 주변의 신하들은 자신의 목숨이 날아갈까 봐 말리지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었다. 이 상황을 지켜본 안영은 즉시 앞으로 나서서 사냥지기를 나무랐다. “너는 세 가지 죽을 죄를 지었다. 첫째는 너의 맡은 바 임무인 왕의 사냥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죄다. 둘째는 우리..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6. 19. 07:59

오늘의 탄생화 6월19일 해당화(Sweet Brier) 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6월19일 오늘의 탄생화는 “해당화(Sweet Brier)”입니다. (꽃말: 원망, 온화) 당나라 황제 현종이 어느 따뜻한 봄날 심향전에 올라가 화창한 봄날을 즐기다가 아끼고 사랑하는 양귀비를 불렀다. 그때 양귀비는 지난 밤 연회에서 마신 술이 깨지 않아 자리에 누워있었다. 황제의 부름을 받아 혼자 일어설 수가 없어서 시녀의 부축을 받으며, 황제 앞에 나가니 백옥같이 흰 얼굴이 양 볼에는 홍조가 곱게 피어 있었다. 황제는 양귀비를 보고 "너는 아직도 취해있느냐?"하니, 양귀비는 "해당화의 잠이 아직 깨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했다는데, 붉게 된 자신을 해당화에 비유해 즉석에서 재치 있는 대답을 하였다고 한다. 해당화(海棠花)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

오늘의탄생화 2017. 6. 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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