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제 8가지 오해
◑ 자외선차단제 8가지 오해 '계절의 여왕' 인 5월은 자외선 차단제에 신경써야할 계절이기도 하다. 봄에는 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자외선 A가기승을 부리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봄에는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 멜라닌 색소를 침착시켜 피부가 금방 칙칙해 질 수 있고, 잡티와 기미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외출시 모자나 선글라스 긴 옷등으로 피부를 가려주는 준비가 필요하며, 특히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다. 자외선 차단제는 올바른 사용법으로 발라줘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잘못된 상식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 외출 나가기 바로 전에 바르면 된다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는 홍반, 화상,색소침착, 광노화 피부암까지 ..
아하, 그렇군요!
2015. 5. 10.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