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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보방초(十步芳草)

    2017.05.12 by hitouch

  •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2017.05.12 by hitouch

  • ‘비검찰 민정수석’ 발탁, 검찰개혁의 마지막 기회다

    2017.05.12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5월12일) 라일락(Lilac)입니다.

    2017.05.12 by hitouch

  • ‘통합과 공존’ 앞세운 문 대통령의 취임사

    2017.05.11 by hitouch

  • 탁월한 리더십의 소유자였던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

    2017.05.11 by hitouch

  • 겸청즉명 편청즉암(兼聽則明 偏聽則暗)

    2017.05.11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5월11일) “사과(Appl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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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보방초(十步芳草)

十步芳草(십보방초) 열 발자국 걷는 동안에 향기로운 풀이 있다는 말로, 어느 곳에나 인재는 있다는 의미. - 한(漢) 유향_ 설원담총편(說苑談叢篇) - 十步之澤 必有芳草(십보지택 필유방초) 열 발자국 걷는 동안에 연못가에는 반드시 향기로운 풀이 있고, 十室之邑 必有忠士(십실지읍 필유충사) 집 열 채밖에 안 되는 작은 마을에도 반드시 충성스런 선비가 있다. 草木秋死 松柏獨在(초목추사 송백독재) 초목은 가을이 되면 말라죽지만 소나무와 잣나무는 홀로 시들지 않으며, 水浮萬物 玉石留止(수부만물 옥석유지) 물이 만물을 뒤덮어도 옥과 돌은 남아 머물러 있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5. 12. 08:25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 슬퍼도 울 수 없으면 고통이며 만남이 없는 그리움은 외로움일뿐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운 아픔이 되고 행동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 된다. 숨쉬지 않는 사람을 어찌 살았다 하며 불지 않는 바람을 어찌 바람이라 하겠는가 사람이 숨을 쉬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마음껏 울고 또 웃자 - 정유찬_ 행복한 여운 中 - [ACRANX 아크랑스] Schumann_ Andante Cantabile op 47https://www.youtube.com/watch?v=u4EDwHCR-PI

좋은 글 2017. 5. 12. 06:51

‘비검찰 민정수석’ 발탁, 검찰개혁의 마지막 기회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조국 서울대 교수를 기용한 것은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 공약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할 만하다. 조 신임 수석은 개혁 목소리를 높여온 사회참여형 학자로서 검찰 출신도, 법조인 출신도 아니란 점에서 특별히 검찰개혁, 사법개혁에 거는 각계의 기대가 크다. 이명박-박근혜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은 권력기관을 정권의 칼과 방패로 동원하는 기능에 치우쳤다. 그러나 원래는 문자 그대로 민심 동향을 파악·전달하는 기능이 우선이다. 그런 점에서 조 수석이 검찰을 ‘대통령의 칼’로 쓰지 않겠다는 문 대통령 의지를 다시 확인한 것은 긍정적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민정수석 지난 대선 과정에서 유력 후보들이 모두 검찰개혁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

사설 칼럼 2017. 5. 12. 05:37

오늘의 탄생화(5월12일) 라일락(Lilac)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5월12일 오늘의 탄생화는 “라일락(Lilac)”입니다. (꽃말: 사랑의 싹) 어느 마을의 한 예쁜 아가씨가 완전히 믿었던 젊은 남자에게 첫사랑의 고귀한 순결을 바쳤으나,나중에 배신을 당하고, 자신의 순결이 짓밟히게되자 아가씨는 마음에 상처를 입고 자결했다. 아가씨의 친구가 슬픔에 빠져 아가씨의 무덤에 산더미 같은 보랏빛 라일락을 바쳤다. 그런데 이튿날 아침 꽃잎이 모두 순백색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그후 프랑스에서는 하얀 라일락을 청춘의 상징으로 여겨서 젊은 아가씨만 지니는 것이 좋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라일락의 보랏빛은 슬픔의 색이라고 하며, 동이 터오는 붉은 하늘색과 비슷해서 불길함의 상징으로 여겨져 방안에 들어가면 안 되는 걸로 되어 ..

오늘의탄생화 2017. 5. 12. 00:44

‘통합과 공존’ 앞세운 문 대통령의 취임사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당선과 동시에 19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국회에서 진행된 취임선서식에서 그는 ‘통합과 공존’을 취임 일성으로 내놓았다. 취임선서식에 앞서 야4당을 찾았고, 국무총리 등 몇몇 주요직 인선도 발표했다. 선거 끝나자마자 곧바로 취임한 탓에 어수선할 수 있지만, 비교적 무난한 출발로 평가된다. 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지금 제 머리는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청사진으로 가득 차 있다”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고, 퇴근길에는 시장에 들러 시민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고, 때로는 광화문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다”고 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극한으로 치달았던 ‘불통 대통령’의 모습을 생각하면 말만으로도 반갑다. 과하..

사설 칼럼 2017. 5. 11. 18:23

탁월한 리더십의 소유자였던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4번이나 대통령에 당선된 탁월한 리더십의 소유자였다. 그는 1929년 세계적으로 일어난 대공황을 뉴딜 정책이란 새로운 발상으로 극복해 내었고, 2차 세계대전에선 연합군에 참전하는 결단을 내려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리고 얄타회담을 통해 UN을 창설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 세계적으로도 훌륭한 지도자였다. 이런 그의 리더십은 갈등을 완만히 해결하는 능력에서 나왔다. 그는 자신의 집에서 일하는 사람의 가족사항까지도 알고 있을 만큼 친화력이 있었고 반대 정당이라 하더라도 적을 두지 않았다. 한 번은 대통령시절 자신의 법안에 강력히 반대하는 상대 정당의 의원을 설득하기 위해 그의 취미를 조사했다. 의원이 우표수집을 광적으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안 루즈벨트는 곧바로 연락을 취해 자신이 ..

아하, 그렇군요! 2017. 5. 11. 08:42

겸청즉명 편청즉암(兼聽則明 偏聽則暗)

兼聽則明 偏聽則暗(겸청즉명 편청즉암) 두루 의견을 들으면 밝게 되지만, 한 쪽 의견만을 들으면 어둡게 된다.즉 두루 들으면 현명하고, 치우치게 들으면 도리에 어둡게 됨. - 삼국지(三國志)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5. 11. 07:58

오늘의 탄생화(5월11일) “사과(Apple)”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5월11일 오늘의 탄생화는 “사과(Apple)”입니다. (꽃말: 유혹) 최초로 등장하는 사과는 바로 아담과 이브의 사과이다. 하느님이 만든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이브는 뱀의 꾐에 빠져 금단의 사과를 먹은 죄로 아름다운 에덴동산에서 쫓겨남은 물론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들이 옷을 벗고 있다는 것을 부끄럽다고 느끼게 되었고, 하느님이 부를 때에도 몸을 가리고 나타나면서 선악과를 따먹은 것에 대한 수치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하느님은 아담에게는 노동의 고통을, 이브에게는 출산의 고통을 느끼게 했다. 이 아담과 이브의 사과는 2천 년 가까이 인류를 지배하고 있는 기독교라는 한 종교의 시작이었다. 반면에 1665년 사과나무 아래서 달을..

오늘의탄생화 2017. 5. 1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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