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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평가 해석하기

    2017.06.26 by hitouch

  • 이명비한(耳鳴鼻鼾)

    2017.06.26 by hitouch

  •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라.

    2017.06.26 by hitouch

  • 만년필

    2017.06.25 by hitouch

  • 자신에게 물어보라.

    2017.06.25 by hitouch

  • 여백(餘白)의 아름다움

    2017.06.25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 6월25일 나팔꽃(Morning Glory) 입니다.

    2017.06.25 by hitouch

  • 빗소리

    2017.06.24 by hitouch

직원평가 해석하기

◇ 사회성이 좋음 - 술을 잘 마심. ◇ 열정적 태도 - 자기주장이 심함. ◇ 법 없이도 살 사람 - 항상 법보다 한 발 빠름. ◇ 두뇌 회전이 빠름 - 잘못에 대해 그럴듯한 변명을 늘어놓음. ◇ 지시를 무시함 - 상사보다 아는 게 많음. ◇ 책임감이 강함 - 모든 공은 자기에게 가길 원함. ◇ 오랜 시간 일에 매달림 - 가정생활이 별로 없음. ◇ 묵묵히 자신의 일에만 최선을 다함 - 개인주의 성향이 큼. ◇ 진지하고 신중함 - 겁이 많음. ◇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함 - 목소리가 큼. ◇ 애사심이 대단함 - 오갈 데가 없음. ◇ 시간 관리가 철저함 - 칼같이 퇴근함.

유 머 2017. 6. 26. 08:43

이명비한(耳鳴鼻鼾)

耳鳴鼻鼾(이명비한) 이명(耳鳴)은 외부에서 어떤 소리도 없는데 자신만 귀에서 소리가 난다고 생각하는 병이고, 비한(鼻鼾)은 수면시 심하게 코를 고는 생리적인 현상이다. - 연암 박지원_ 공작관문고자서(孔雀棺文稿自序) - 연암 박지원선생은 귀에서 환청이 들리는 이명과 코를 고는 비한증을 예를 들어 사람들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이명(耳鳴)은 자기가 병적인데 남이 안 알아준다고 난리고, 비한(鼻鼾)은 그다지 병이 아닌데도 남이 먼저 알고 싫어하는 것에 화를 낸다. 요즘 착각에 빠져 자신만이 옳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틀리다고 하는 이명에 걸린 사람도 많고, 모두가 지적하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은 죄가 없다고 우기는 코골이 병에 걸린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得失在我 毁譽在人(득실재아 홰예재인) 얻고 잃음은..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6. 26. 08:16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라.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하라. live the life you love.love the life you live. - 밥 말레이(Bob Marley) -

어록 2017. 6. 26. 06:41

만년필

중국 당나라 때 관리 선발하는 기준은 ‘신언서판’(身言書判)이었다. 신은 체격, 언은 언변, 서는 글씨체, 판은 판단력을 말한다. 이들은 우리나라 조선시대까지도 사람의 인품을 가늠하는 주요 판단 준거였다. 체격이 당당하지 못하면 심사가 꼬이기 쉽고, 말을 조리 있게 못 하면 본뜻을 왜곡시킬 수 있으며, 글씨가 졸렬하면 읽는 자에게 경시당하고, 판단력이 흐리면 어떤 일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 옛사람들의 생각이었다. 우리 선조들이 만든 ‘글씨’라는 말은 참으로 절묘하다. 글의 씨앗이기에 글씨이며, 농부가 밭에 씨를 심듯 한 획 한 획 정성껏 써야 하기에 글씨이다. 그래서 글씨 쓰기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은 사람의 성품을 만들면서 드러내는 동시적 과정이었다. 옛사람들이 글씨를 통해 인품을 살핀 데에는 합당..

아하, 그렇군요! 2017. 6. 25. 09:16

자신에게 물어보라.

자신에게 물어보라. 난 지금 무엇을 변화시킬 준비가 되었는가를. Ask yourself, Am I now ready to make some changes. – 잭 캔필드(Jack Canfield) –

어록 2017. 6. 25. 07:14

여백(餘白)의 아름다움

여백(餘白)의 아름다움 ​ 법정(法頂) 스님 전통적(傳統的)인 우리네 옛 서화(書畵)에서는 흔히 "여백(餘白)의 미(美)"를 들고 있다. 이 여백의 미는 비록 서화(書畵)에서만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끼리 어울리는 인간관계(人間關係)에도 해당(該當) 될 것이다. 무엇이든지 넘치도록 가득가득 채워야만 직성(直省)이 풀리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여백(餘白)의 미(美)가 성에 차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한 걸음 물러나 두루 헤아려 보라. 좀 모자라고 아쉬운 이런 여백이 있기 때문에 우리 삶에 숨통이 트일 수 있지 않겠는가. 친구를 만나더라도 종일(終日) 치대고 나면, 만남의 신선(新鮮) 한 기분(氣分)은 어디론지 새어나가고 서로에게 피곤(疲困)과 시들함만 남게 될 것이다. 전화를 붙들고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우정..

좋은 글 2017. 6. 25. 00:44

오늘의 탄생화 6월25일 나팔꽃(Morning Glory) 입니다.

[ACRANX 오늘의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6월25일 오늘의 탄생화는 “나팔꽃(Morning Glory)”입니다. (꽃말: 덧없는 사랑) 옛날 중국에 그림을 잘 그리는 화공의 부인이 미인이었는데, 마을 원님이 수청들기를 강요했으나 부인이 거절하니 부인을 성에 가두었다. 화공은 부인이 너무 보고 싶어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렸다. “여보, 내 기어이 당신이 있는 높은 성에 올라가리라” 하며 그 그림을 아내가 같힌 높은 성 밑의 땅에 묻고서는 아내를 그리워 하다 죽고 말았다. 그날부터 부인은 매일밤 같은 꿈을 꾸었는데 남편이 “사랑하는 그대여 난 매일밤 당신곁을 쫒아 가는데 당신을 만나려 하면 아침이 되니 늘 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떠나갑니다” 이상히 여겨 아침에 일어나 성 아래..

오늘의탄생화 2017. 6. 25. 00:19

빗소리

빗소리 주요한 비가 옵니다. 밤은 고요히 짓을 버리고, 비는 뜰 우에 속삭입니다. 몰래 지껄이는 병아리같이. 으지러진 달이 실낱 같고, 별에서도 봄이 흐를 듯이 따뜻한 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이 어둔 밤을 비가 옵니다. 비가 옵니다. 다정한 손님같이 비가 옵니다. 창을 열고 맞으려 하여도 보이지 않게 속삭이며 비가 옵니다. 비가 옵니다. 뜰 우에 창 밖에 지붕에 남모를 기쁜 소식을 나의 가슴에 전하는 비가 옵니다. [ACRANX 아크랑스] Jose Feliciano_ Rainhttps://www.youtube.com/watch?v=AUDPWiv28MI

오늘의 시(詩) 2017. 6. 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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