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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故事成語)

  • 소리장도(笑裏藏刀)

    2018.07.30 by hitouch

  • 인자 불이성쇠개절

    2018.07.26 by hitouch

  • 소훼난파(巢毁卵破)

    2018.07.20 by hitouch

  • 복불가형진 (福不可亨盡)

    2018.07.13 by hitouch

  • 념념유여임적일

    2018.07.12 by hitouch

  • 다기휘 민미빈(多忌諱 民彌貧)

    2018.06.29 by hitouch

  • 상경여빈(相敬如賓)

    2018.05.21 by hitouch

  • 국장흥, 필귀사이중부(國將興, 必貴師而重傅)

    2018.05.15 by hitouch

소리장도(笑裏藏刀)

笑裏藏刀(소리장도) 웃음 속에 칼을 감추고 있다. 즉 좋은 인상을 보이면서도 내심은 악의를 품고 있다는 뜻. - 舊唐書(구당서)_ 李義府傳(이의부전) - 信而安之(신이안지), 陰以圖之(음이도지), 備而後動(비이후동), 勿使有變(물사유변), 剛中柔外也(강중유외야). 성의를 보여 적을 안심시키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뜻하는 바를 도모하라. 충분히 준비한후에 행동하라. 마음 속에 강함을 품고 겉으로는 유함을 보여라.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7. 30. 08:46

인자 불이성쇠개절

仁者 不以盛衰改節(인자 불이성쇠개절) 어진 사람은 흥하고 쇠하는 것으로 인해 변절하지 않고, 義者 不以存亡易心(의자 불이존망역심) 의로운 사람은 존망으로 인해 변심하지 않는다. - 소학(小學) 선행편(善行篇)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7. 26. 07:49

소훼난파(巢毁卵破)

巢毁卵破(소훼난파) 새집이 부서지면 알도 깨진다는 뜻으로, 공동체가 붕괴되면 그 구성원도 온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後漢書(후한서)_ 孔融(공융) - 나무가 쓰러지면 그곳서 깃들여 살던 새가 날아간다는 樹倒鳥飛(수도조비), 엎어진 새집 밑에는 온전한 알이 없다는 覆巢無完卵(복소무완란)도 같은 뜻으로 쓰인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둥지 속의 알처럼 국가나 사회, 혹은 조직의 소중함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경우는 너무나 많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7. 20. 07:44

복불가형진 (福不可亨盡)

事不可使盡 (사불가사진) 일은 끝장을 보아서는 안 되고 勢不可倚盡 (세불가의진) 세력은 온전히 기대면 곤란하며 言不可道盡 (언불가도진) 말은 다 해서는 아니 되고 福不可亨盡 (복불가형진) 복은 끝까지 다 누리면 안된다. - 허균(許筠)_명훈(明訓)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7. 13. 07:29

념념유여임적일

念念有如臨敵日(념념유여임적일) 생각 생각마다 적을 앞에 둔것처럼 경계하고, 心心常似過橋時(심심상사과교시) 마음 마음마다 다리를 건너는 것처럼 조심하라. - 增廣賢文(증광현문)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7. 12. 06:09

다기휘 민미빈(多忌諱 民彌貧)

多忌諱 民彌貧(다기휘 민미빈) 국가가 금기를 많이 만들면, 백성들은 더욱 가난하고 궁핍하게 될 것이다. 국가가 규제와 법령을 많이 제정하면 할수록, 백성들은 더욱 가난해지고 궁핍해 진다는 의미. - 노자(老子)_ 도덕경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6. 29. 08:31

상경여빈(相敬如賓)

相敬如賓(상경여빈) 부부(夫婦)는 서로 공경하여 손님을 대하듯 하다. - 後漢書(후한서) - 옛날 사대부들은 부부는 가장 친밀한 사이이지만, 부부간이라도 반드시 존대어를 쓰고 서로의 영역을 존중했으며 서로에게 예를 갖추었다고 한다. 특히 남편이 아내를 존중해 줄 때, 집안의 도(道)가 이루어진다고 봤다. 夫婦有別 相敬如賓(부부유별 상경여빈) 부부유별에서 '별(別)'은 남자의 할 일과 여자의 할 일을 각각 다르다라는 뜻도 있지만, 부부(夫婦)간은 더할 수 없이 가까운 사이지만 말에 있어서나 행동에 있어서 한계를 지키지 못하고 함부로 하면 부부의 관계는 건전성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뜻이 더 강하다. 바로 부부간에 있어서 인간적, 윤리적 한계, 즉 '별' 을 지키라는 말과 서로 통한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5. 21. 08:51

국장흥, 필귀사이중부(國將興, 必貴師而重傅)

國將興, 必貴師而重傅(국장흥, 필귀사이중부)나라를 부흥시킨 왕에게는 반드시 스승이 있었고 그를 존경했다. 國將衰 必賤師而輕傅(국장쇠 필천사이경부) 나라를 쇠퇴시킨 왕은 반드시 스승을 천대하고 경시했다. - 순자(荀子)_ 대략(大略) - '사師' 와 '부傅'를 합쳐서 '사부'라고 한다.나라를 흥하게 만든 군주에게는 반드시 그런 사부가 있었다. 중국 역사를 보면 한나라 고조 유방에게는 장량(張良)이라는 명군사가 있었고, 또 송나라 태조 조광윤에게는 조보(趙普), 명나라 태조 주원장에게는 유기(劉基), 유비에게는 재갈량, 방통이 있었다. 공을 이룬 군주에게는 왜 이런 사부가 필요한 것일까?순자에 의하면 그런 인물이 옆에 없으면 '인쾌(人快)'하기 때문이란다. 여기서 '인'이란 리더, '쾌'는 자기 멋대로란 의..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5. 1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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