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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故事成語)

  • 십보방초(十步芳草)

    2017.05.12 by hitouch

  • 겸청즉명 편청즉암(兼聽則明 偏聽則暗)

    2017.05.11 by hitouch

  • 득상자(得喪者)는 물(物)이라.

    2017.05.10 by hitouch

  • 촌초춘휘(寸草春暉)

    2017.05.09 by hitouch

십보방초(十步芳草)

十步芳草(십보방초) 열 발자국 걷는 동안에 향기로운 풀이 있다는 말로, 어느 곳에나 인재는 있다는 의미. - 한(漢) 유향_ 설원담총편(說苑談叢篇) - 十步之澤 必有芳草(십보지택 필유방초) 열 발자국 걷는 동안에 연못가에는 반드시 향기로운 풀이 있고, 十室之邑 必有忠士(십실지읍 필유충사) 집 열 채밖에 안 되는 작은 마을에도 반드시 충성스런 선비가 있다. 草木秋死 松柏獨在(초목추사 송백독재) 초목은 가을이 되면 말라죽지만 소나무와 잣나무는 홀로 시들지 않으며, 水浮萬物 玉石留止(수부만물 옥석유지) 물이 만물을 뒤덮어도 옥과 돌은 남아 머물러 있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5. 12. 08:25

겸청즉명 편청즉암(兼聽則明 偏聽則暗)

兼聽則明 偏聽則暗(겸청즉명 편청즉암) 두루 의견을 들으면 밝게 되지만, 한 쪽 의견만을 들으면 어둡게 된다.즉 두루 들으면 현명하고, 치우치게 들으면 도리에 어둡게 됨. - 삼국지(三國志)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5. 11. 07:58

득상자(得喪者)는 물(物)이라.

進退者(진퇴자)는 身(신)이라. 벼슬길에 나아가고 물러나는 것이 그것이 인생이다. 存亡者(존망자)는 位(위)라. 있다가도 없어지는 것이 지금 내가 차지하고 있는 자리이다. 得喪者(득상자)는 物(물)이라. 얻었다가도 잃는 것이 바로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이다. 知此而使之不失其正者 心乎(지차이사지불실기정자 심호) 그러니 이런 출세와 자리와 물질에 흔들리지 않고 살려면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 - 신흠(申欽)_ 상촌집(象村集) - 인간의 희로애락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결국 마음을 단단히 수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음이 나약해져서 흔들리게 되면 결국 감정이 흔들리게 되고, 감정이 흔들리면 내 몸과 일상이 차례로 흔들려 인생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밖에 없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5. 10. 08:03

촌초춘휘(寸草春暉)

寸草春暉(촌초춘휘) '풀 한 포기와 봄날의 햇볕'이라는 뜻으로, 자식이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기 어려움을 비유. - 맹교(孟郊)_ 유자음(遊子吟) 中 - 풀 한 포기는 자식을 비유하며, 석 달 봄볕은 어버이의 은혜를 비유. 따사로운 봄 햇살이 풀을 잘 자라게 하듯이 부모의 사랑으로 자식을 키우지만, 풀이 봄볕의 은혜에 보답할 수 없듯이 자식은 무엇으로도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기 어렵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5. 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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