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랑스 ACRANX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 NEWS
    • 오늘의탄생화
    • 좋은 글
    • 고사성어(故事成語)
    • 오늘의 시(詩) N
    • 탈모 관리
    • 멋진 글
    • 어록
    • 사설 칼럼
    • 아하, 그렇군요!
    • 책(冊)보세(一週一冊)
    • 유 머
    • 식약동원(食藥同源)
    • 건 강
    • 일 상
    • 산 행
    • 이벤트
    • 쇼 핑
    • 판촉 특판

검색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고사성어

  • 해불양수(海不讓水)

    2017.05.19 by hitouch

  • 이목지신 (移木之信)

    2017.05.18 by hitouch

  • 일언분사 일인정국(一言僨事 一人定國)

    2017.05.17 by hitouch

  • 갈이천정 (渴而穿井)

    2017.05.16 by hitouch

  • 군유삼감(君有三鑑)

    2017.05.15 by hitouch

  • 세심화친(洗心和親)

    2017.05.13 by hitouch

  • 십보방초(十步芳草)

    2017.05.12 by hitouch

  • 겸청즉명 편청즉암(兼聽則明 偏聽則暗)

    2017.05.11 by hitouch

해불양수(海不讓水)

海不讓水(해불양수) 바다는 어떠한 물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을 차별 않고 포용할 수 있어야 바다처럼 크게 될 수 있다는 의미. - 관자(管子)_ 형세해(形勢解) - 者, 多所惡也, 諫者, 所以安主也, 食者, 所以肥體也 편식하는 사람은 가리는 음식이 많다. 간언하는 것은 군주가 무탈하게 나라를 다스리게 하기 위한 것이며, 음식을 먹는 것은 몸을 튼실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主惡諫則不安, 人食不肥, 食者不肥體也 군주가 간언을 싫어하면 나라가 불안하게 되고, 사람이 먹는 것을 가리면 몸을 튼실하게 만들 수 없다. 그래서 편식하는 사람은 몸을 튼실하게 할 수 없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5. 19. 08:36

이목지신 (移木之信)

移木之信(이목지신) 위정자가 나무 옮기기로 백성들을 믿게 한다는 뜻으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말. - 사기(史記)_ 상군열전(商君列傳) - 진나라 효공 때 수상 상앙은 법률을 매우 중요시하고 부국강병책을 써서 진나라가 천하를 통일하는데 그 기초를 닦았다. 그는 백성들이 법을 잘 지키도록 하기 위해서 계책을 썼다. 남문 앞에 높이 9m나 되는 큰 나무기둥을 세워놓고 거기에 "이 나무를 북문으로 옮겨 놓는 사람에게 금화 열냥을 주겠다." 고 써서 붙였다. 그러나 아무도 옮기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상금을 오십 냥으로 올렸더니 어떤 사람이 그것을 옮겨 놓았다. 그는 즉시 그 사람에게 상금을 주었다. 상앙은 즉시 오십 냥을 주어 나라가 백성을 속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했다. 그 뒤 상앙은 새로운 법을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5. 18. 08:26

일언분사 일인정국(一言僨事 一人定國)

一言僨事 一人定國(일언분사 일인정국) 지도자의 한 마디 말이 정국을 뒤엎을 수 있고, 지도자 한 사람이 나라를 안정시킬 수도 있다. - 대학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5. 17. 09:17

갈이천정 (渴而穿井)

渴而穿井(갈이천정) '목이 말라서야 뒤늦게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 일이 닥친 뒤 서두르며 허둥대거나, 평소 준비성이 없어 늘 헤매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상황이 다급해진 뒤 뒤늦게 대처하면 때는 늦었다는 뜻으로 쓰임. - 설원(說苑)_ 잡언편(雜言篇) - 노(魯)나라 소공(昭公)은 제(齊)나라로 도망쳐 몸을 의탁한 일이 있었다. 제나라 경공(景公)이 하루 아침에 권좌에서 물러나 초라한 신세에 놓인 연유를 소공에게 묻자, 소공은 지난날을 후회하며 말했다. “자신을 보좌할 충신은 등용치 않고 주변에 간신과 소인배만 두었기 때문입니다”. 소공은 “권좌에 있을때는 누가 충신인지 몰랐으나 모든걸 잃고 나니 비로소 알게 됐다”며 말했다. 경공은 이 말을 듣고 소공이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있..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5. 16. 08:06

군유삼감(君有三鑑)

君有三鑑(군유삼감) 지도자의 식견을 밝혀주는 3가지 거울. 즉, 지도자는 3가지를 바로 볼 줄 아는 식견을 지녀야 한다는 뜻이다. 첫째는 감호전(鑑乎前)이다. 지난날의 역사를 잘 살펴보라는 뜻으로 지난 왕조의 흥망성쇠 과정에서 보여주는 교훈적인 것이 많기 때문이다. 전유훈(前惟訓) 전조(前朝)의 발자취는 그것이 성패(成敗)사례이든, 공과(功過)실적이든 모두가 값진 교훈이 된다. 둘째는 감호인(鑑乎人)이다.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될 수 있는 어진 사람을 본받을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인유현(人惟賢) 인사권을 행사할 때 그것이 곧 만사의 근본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서 인사권을 행사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왜냐하면, 만사의 근본이 인재등용에 달렸다는 생각보다는 자신의 권력보장(權力保障)과 지위안보(地位安保)..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5. 15. 14:19

세심화친(洗心和親)

洗心和親(세심화친) 마음을 닦고, 사이좋게 지낸다는 뜻으로, 마음의 오해와 미움을 씻어내고 서로 의좋게 지내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5. 13. 05:58

십보방초(十步芳草)

十步芳草(십보방초) 열 발자국 걷는 동안에 향기로운 풀이 있다는 말로, 어느 곳에나 인재는 있다는 의미. - 한(漢) 유향_ 설원담총편(說苑談叢篇) - 十步之澤 必有芳草(십보지택 필유방초) 열 발자국 걷는 동안에 연못가에는 반드시 향기로운 풀이 있고, 十室之邑 必有忠士(십실지읍 필유충사) 집 열 채밖에 안 되는 작은 마을에도 반드시 충성스런 선비가 있다. 草木秋死 松柏獨在(초목추사 송백독재) 초목은 가을이 되면 말라죽지만 소나무와 잣나무는 홀로 시들지 않으며, 水浮萬物 玉石留止(수부만물 옥석유지) 물이 만물을 뒤덮어도 옥과 돌은 남아 머물러 있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5. 12. 08:25

겸청즉명 편청즉암(兼聽則明 偏聽則暗)

兼聽則明 偏聽則暗(겸청즉명 편청즉암) 두루 의견을 들으면 밝게 되지만, 한 쪽 의견만을 들으면 어둡게 된다.즉 두루 들으면 현명하고, 치우치게 들으면 도리에 어둡게 됨. - 삼국지(三國志)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5. 11. 07:5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다음
TISTORY
아크랑스 ACRANX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