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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꽃말

  • 오늘의 탄생화(5월17일) 노란튤립(Yellow Tulip)입니다.

    2017.05.17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5월16일) 조팝나물(Hieracium)입니다.

    2017.05.16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5월15일) 물망초(Forget-me-not)입니다.

    2017.05.15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5월14일) 매발톱꽃(Columbine)입니다.

    2017.05.14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5월13일) 산사나무(Hawthorn)입니다.

    2017.05.13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5월12일) 라일락(Lilac)입니다.

    2017.05.12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5월11일) “사과(Apple)”입니다.

    2017.05.11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5월10일) “꽃창포(Flag Iris)”입니다.

    2017.05.10 by hitouch

오늘의 탄생화(5월17일) 노란튤립(Yellow Tulip)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5월17일 오늘의 탄생화는 “노란 튤립(Yellow Tulip)”입니다. (꽃말: 바라볼 수 없는 사랑) 어느 작은 마을에 예뿐 소녀가 살았는데, 이 소녀에게 3명의청년들이 청혼을 한다. 이 나라의 왕자, 용감한 기사, 돈 많은 상인의 아들이다. 결혼을 해준다면 왕관을 주겠다! 명검을 선물로 주겠다! 금고 속의 황금을 모두 주겠다! 수줍은 소녀는 대답을 못했고, 세명의 청년들은 화가 나서 가버렸다. 너무 큰 충격을 받은 소녀는 그대로 병이 들어 죽었다. 나중에 이 사연을 알게된 청년들은 위로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묻어주고 슬퍼했다. 이 사실을 알게된 꽃의 여신 "플로라"는 소녀의 넋을 언제나 생명 있는 튜울립으로피어나게 했다고 한다. 꽃송이는 왕관, 잎..

오늘의탄생화 2017. 5. 17. 06:00

오늘의 탄생화(5월16일) 조팝나물(Hieracium)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5월16일 오늘의 탄생화는 “조팝나물(Hieracium)”입니다. (꽃말: 선언) 마음에 들다 김선태 너를 향한 마음이 내게 있어서바람은 언제나 한쪽으로만 부네 나는 네가 마음에 들기를 바라는 집대문도 담장도 없이 드나들어도 좋은 집 마음에 든다는 것은 네가 내게 스미는 일온전히 스미도록 마음의 안방을 내어주는 일 하지만 너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사람나는 촛불을 켜고 밤늦도록 기다리는 사람 그렇게 기약 없는 사랑일지라도그렇게 공허한 행복일지라도 너를 향한 마음이 내게 있어서바람은 언제나 한쪽으로만 부네 조팝나물(Hieracium)은 국화과식물로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서 반그늘 혹은 양지에서 자란다. 키는 30~100cm이다. 잎..

오늘의탄생화 2017. 5. 16. 00:14

오늘의 탄생화(5월15일) 물망초(Forget-me-not)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5월15일 오늘의 탄생화는 “물망초(Forget-me-not)”입니다. (꽃말: 진실한 사랑) 물망초의 영어 명칭은 forget-me-not인데, 이는 독일어 Vergissmeinnicht을 번역한 것이라고 한다. 꽃 이름에 관해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독일의 루돌프라는 기사와 벨타라는 처녀가 서로 사랑하고 있었다. 둘은 도나우 강가를 걷고 있었는데 본 적 없는 아름다운 보라색 꽃이 보였다. 루돌프는 벨타에게 꽃을 주려고 강을 건너 꽃을 가져오다 급류에 휘말리자 가지고 있던 꽃을 애인에게 던져 주고는 ‘나를 잊지 말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사라졌다고 한다. 벨타는 사라진 애인을 생각하면서 일생 동안 그 꽃을 몸에 지니고 살았고, 그래서 꽃말이‘나..

오늘의탄생화 2017. 5. 15. 00:05

오늘의 탄생화(5월14일) 매발톱꽃(Columbine)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5월14일 오늘의 탄생화는 “매발톱꽃(Columbine)”입니다. (꽃말: 승리의 맹세) 실의에 빠졌을 때 꽃잎을 두손으로 문지르면 샘물처럼 용기가 솟아 난다고 해서 프랑스에서는 “성모의 장갑”이라고 하고, 중국에서는 “매춘화”라고 불린다고 하는데, 자기 꽃가루보다 남의 꽃가루를 더 좋아해서 그렇게 부른다고 한다. 광대 모자처럼 생겼다고 해서 서양에서는 “삐에로의 달”이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매발톱꽃(Columbine)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잎 뒤쪽에 ‘꽃뿔’ 이라고 하는 꿀주머니가 있는데, 매의 발톱처럼 안으로 굽은 모양이어서 매발톱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속명인 아킬레지아(Aquilegia)도 ‘독수리’를 의미하는 라틴어 aqui..

오늘의탄생화 2017. 5. 14. 05:48

오늘의 탄생화(5월13일) 산사나무(Hawthorn)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5월13일 오늘의 탄생화는 “산사나무(Hawthorn)”입니다. (꽃말: 유일한 사랑) 옛날 한 마을에 홍이와 계모가 살았다. 계모는 홍이를 구박했고 상한 음식을 주었지만 산사나무 열매 덕분에 탈없이 건강했다. 심술이 난 계모는 산사나무를 벨 작정으로 도끼를 들고 산에 오르던 중 벼락을 맞고 몸져 누웠다. 홍이는 산사나무 열매로 술을 빚어 극진히 돌보았고, 건강을 되찾은 계모는 잘못을 뉘우치고 홍이와 함께 술을 빚어 아픈 사람들을 돌보며 살았다고 한다. 산사나무(Hawthorn)는 장미과의 낙엽교목이다.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산야지나 북부지방의 산지에 자란다. 산사육, 찔광이, 찔광나무, 애광나무, 동배나무등의 속명이 있다. 잔가지가많고 가지가 변형되어..

오늘의탄생화 2017. 5. 13. 06:09

오늘의 탄생화(5월12일) 라일락(Lilac)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5월12일 오늘의 탄생화는 “라일락(Lilac)”입니다. (꽃말: 사랑의 싹) 어느 마을의 한 예쁜 아가씨가 완전히 믿었던 젊은 남자에게 첫사랑의 고귀한 순결을 바쳤으나,나중에 배신을 당하고, 자신의 순결이 짓밟히게되자 아가씨는 마음에 상처를 입고 자결했다. 아가씨의 친구가 슬픔에 빠져 아가씨의 무덤에 산더미 같은 보랏빛 라일락을 바쳤다. 그런데 이튿날 아침 꽃잎이 모두 순백색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그후 프랑스에서는 하얀 라일락을 청춘의 상징으로 여겨서 젊은 아가씨만 지니는 것이 좋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라일락의 보랏빛은 슬픔의 색이라고 하며, 동이 터오는 붉은 하늘색과 비슷해서 불길함의 상징으로 여겨져 방안에 들어가면 안 되는 걸로 되어 ..

오늘의탄생화 2017. 5. 12. 00:44

오늘의 탄생화(5월11일) “사과(Apple)”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5월11일 오늘의 탄생화는 “사과(Apple)”입니다. (꽃말: 유혹) 최초로 등장하는 사과는 바로 아담과 이브의 사과이다. 하느님이 만든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이브는 뱀의 꾐에 빠져 금단의 사과를 먹은 죄로 아름다운 에덴동산에서 쫓겨남은 물론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들이 옷을 벗고 있다는 것을 부끄럽다고 느끼게 되었고, 하느님이 부를 때에도 몸을 가리고 나타나면서 선악과를 따먹은 것에 대한 수치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하느님은 아담에게는 노동의 고통을, 이브에게는 출산의 고통을 느끼게 했다. 이 아담과 이브의 사과는 2천 년 가까이 인류를 지배하고 있는 기독교라는 한 종교의 시작이었다. 반면에 1665년 사과나무 아래서 달을..

오늘의탄생화 2017. 5. 11. 06:22

오늘의 탄생화(5월10일) “꽃창포(Flag Iris)”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5월10일 오늘의 탄생화는 “꽃창포(Flag Iris)”입니다. (꽃말: 우아한 마음) 클로비스 프랑스왕은 어느 날 신기한 꿈을 꾸었다. 마흔 살이 넘도록, 한번도 못한 천사가 꿈에 나타나 방패 하나를 주며, 왕비에게 전해 달라는 것이었다. 천사가 주고간 방패에는 꽃창포 세 송이가 수놓아져 있었다. 왕은 천사가 주고간 방패처럼 전국의 병사에게 방패의 문양을 꽃창포로 바꾸어 넣으라고 명령하였다. 지금까지 방패의 문양은 개구리였다. 그런지 얼마 뒤에, 외국의 군대가 프랑스에 쳐들어왔다. 오랫동안 전쟁을 준비해 온 적군, 먼저 쳐들어온 군사들이 그만큼 유리하다. 그러나 프랑스 군대는 적군을 맞아 용감하게 싸워서 영토를 지킬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아, 고..

오늘의탄생화 2017. 5. 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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