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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꽃말

  • 오늘의 탄생화 6월26일 흰 라일락(White Lilac) 입니다.

    2017.06.26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 6월22일 가막살나무(Viburnum) 입니다.

    2017.06.22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 6월20일 꼬리풀(Speedwell) 입니다.

    2017.06.20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 6월14일 뚜껑별꽃(Anagallis) 입니다.

    2017.06.14 by hitouch

  • 오늘의 꽃 6월11일 중국 패모(Fritillaria Thunbergii) 입니다.

    2017.06.11 by hitouch

  • 오늘의 꽃 6월10일 수염패랭이꽃(Sweet William) 입니다.

    2017.06.10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 6월9일 스위트피(Sweet Pea) 입니다.

    2017.06.09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 6월7일 슈미트티아나(Schmidtiana) 입니다.

    2017.06.07 by hitouch

오늘의 탄생화 6월26일 흰 라일락(White Lilac) 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6월26일 오늘의 탄생화는 “흰 라일락(White Lilac)”입니다. (꽃말: 아름다운 맹세) 어느 마을의 한 예쁜 아가씨가 완전히 믿었던 젊은 남자에게 첫사랑의 고귀한 순결을 바쳤으나, 나중에 배신을 당하고, 자신의 순결이 짓밟히게되자 아가씨는 마음에 상처를 입고 자결했다. 아가씨의 친구가 슬픔에 빠져 아가씨의 무덤에 산더미 같은 보랏빛 라일락을 바쳤다. 그런데 이튿날 아침 꽃잎이 모두 순백색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그후 프랑스에서는 하얀 라일락을 청춘의 상징으로 여겨서 젊은 아가씨만 지니는 것이 좋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라일락의 보랏빛은 슬픔의 색이라고 하며, 동이 터오는 붉은 하늘색과 비슷해서 불길함의 상징으로 여겨져 방안에 들어가면 ..

오늘의탄생화 2017. 6. 26. 00:02

오늘의 탄생화 6월22일 가막살나무(Viburnum) 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6월22일 오늘의 탄생화는 “가막살나무(Viburnum)”입니다. (꽃말: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세살이 되던 해에 고아가 된 “가마”는 동네 머슴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을 만큼 예쁘고 복스러운 처녀로 자랐다. 어디선가 흘러 들어온 이웃집 머슴이 유난히도 가마를 좋아했고, 가마 또한 그가 싫지 않았는데 그 머슴은 가마의 주인에게 가마와 결혼시켜 달라고 청혼을 하게 되었고, 주인은 3년을 머슴살이 하면 결혼시켜 준다고 승낙을 하게 되었다. 3년이 흘러가자 드디어 두사람은 짝을 이루고 해마다 하나씩 아이를 낳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허리가 몹시 굽은 할머니가 마을을 지나가다 하룻밤 묵기를 청했다. 밤이 깊도록 가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

오늘의탄생화 2017. 6. 22. 00:01

오늘의 탄생화 6월20일 꼬리풀(Speedwell) 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6월20일 오늘의 탄생화는 “꼬리풀(Speedwell)”입니다. (꽃말: 달성) 너를 기다리는 동안 황지우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내 가슴에 쿵쿵거린다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 내가 미리 와 있는 이곳에서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너였다가너였다가, 너일 것이다가다시 문이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마침내 나는 너에게 가고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아주 먼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오늘의탄생화 2017. 6. 20. 04:57

오늘의 탄생화 6월14일 뚜껑별꽃(Anagallis) 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6월14일 오늘의 탄생화는 “뚜껑별꽃(Anagallis)”입니다. (꽃말: 추상) 뚜껑별꽃 윤도현 다 지난 일이야 미움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 시간 조차도 고마웁게 흘려 보내기로 해 다 지난 얘기야 사랑한단 말도 못했지만 봄날의 햇살처럼 너는 나에게 설레임으로 남았어 어느 겨울날 내 볼에 스친 반짝이며 차가운 것이 눈송이라는걸 깨달았을 때 넌 이미 사라졌던 거야 잊을 수 있어 널 잊을 수 있어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어설픈 고백에 그저 웃음짓던 널 이제 잊어야겠어 지울 수 있어 널 지울 수 있어 얼마나 힘들진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함께 했던 날들은 여전히 사랑으로 남았어 어느 겨울날 내 볼에 스친 반짝이며 차가운 것이 눈송이라는걸 깨달았을 때 넌 이미 ..

오늘의탄생화 2017. 6. 14. 00:02

오늘의 꽃 6월11일 중국 패모(Fritillaria Thunbergii) 입니다.

[ACRANX 오늘의 탄생화 이야기]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6월11일 오늘의 탄생화는 “중국 패모(Fritillaria Thunbergii)”입니다. (꽃말: 위엄) 옛날 어느 마을에 폐병을 앓는 산모가 있었는데 출산만 하면 아기가 죽는 것이었다. 남편과 시어머니는 너무 상심하여 점쟁이를 불러 점을 치게 했다. 그러자 점장이는 "당신의 며느리는 범띠인데 지금까지 태어난 아기들이 모두 돼지띠, 개띠, 양띠여서 다 호랑이에게 잡혀 먹은거야" 그 말을 듣고 시어머니는 믿기가 어려웠지만 못내 묻기를 " 그럼 어떻게 해야 아기를 살릴 수 있겠소" 다시 점장이가 말하기를 "다음에 아기가 태어나거늘 약 백리쯤 가면 바다가 나오는데 그곳에 섬이 있고, 그 섬으로 아기를 데려다 놓으면 호랑이가 바다를 건너지 못하므..

오늘의탄생화 2017. 6. 11. 21:07

오늘의 꽃 6월10일 수염패랭이꽃(Sweet William) 입니다.

[ACRANX 오늘의 꽃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6월10일 오늘의 꽃은 “수염패랭이꽃(Sweet William)”입니다. (꽃말: 의협심) 옛날 깊은 산속의 큰 바위 속에서 사는 돌의 귀신이 밤이 되면 마을로 내려와 사람들을 못살게 괴롭혔다. ​그 마을에서 활을 잘 쏘는 용감한 젊은이가 마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산으로 올라가서 큰 바위를 활로 쏘아 돌의 귀신을 처치한다. 그런데 너무 세게 쏘아서인지 바위에 박힌 화살이 뽑히지 않았다. ​이듬해 화살이 박힌 바위에서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는 풀이 자라나 붉은 꽃을 피우니, ​​​그 꽃을 돌에서 피어난 대나무를 닮은 꽃이라 하여 ‘석죽화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이 꽃이 바로 패랭이꽃이다. ​수염패랭이(Sweet Willam)는 석죽과(Caryophyll..

오늘의탄생화 2017. 6. 10. 00:15

오늘의 탄생화 6월9일 스위트피(Sweet Pea) 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6월09일 오늘의 탄생화는 “스위트피(Sweet Pea)”입니다. (꽃말: 우아한 추억) 우두커니 천양희 희망이 필요하다고 얻어지는 건 아니었습니다.불행이 외면한다고 오지 않는 건 아니었습니다.사랑이 묶는다고 튼튼한 건 아니었습니다.고통이 깍는다고 깍이는 건 아니었습니다.마음 한줌 쥐었다 놓는 날이면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되었습니다 스위트피(Lathyrus odoratus)는 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덩굴성이다. 원산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이며 관상용으로 재배하는 숙근초이다. 줄기는 높이 1∼2m이고 모가 져 있으며 양쪽에 날개가 있다. 또한 줄기 전체에 흰 털이 있으며 잎과 더불어 분백색이 돈다. 잎은 어긋나며 깃꼴 겹잎이지만 첫째의1쌍 이외에는 덩굴..

오늘의탄생화 2017. 6. 9. 00:05

오늘의 탄생화 6월7일 슈미트티아나(Schmidtiana) 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6월07일 오늘의 탄생화는 “슈미트티아나(Schmidtiana)”입니다. (꽃말: 사모하는 마음) 토닥토닥 김재진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바람이 불어도 괜찮다.혼자 있어도 괜찮다.너는 자꾸 토닥거린다.나도 자꾸 토닥거린다.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 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슈미트티아나(Schmidtiana)는 국화과로 여러해살이풀이다. 고산 지대나 북방의 돌밭에 자란다. 잎새가 아름다우며 잎새 뒷면에도 부드러운 털이 나있고 두세 군데 날개처럼 가늘게 갈라져 있다. 색깔은 은백색이어서 새벽 안개 같아 "아침 안개풀"이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고대로부터 약효가 있다고 알려진 강한 향..

오늘의탄생화 2017. 6. 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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