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고정희"의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입니다.
2022.06.04 by hitouch
오늘의 시 "이해인"의 “구름의 노래” 입니다
2022.04.10 by hitouch
오늘의 시 "용혜원"의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입니다
2022.03.27 by hitouch
오늘의 시 "이해인"의 “봄이 오는 길목에서” 입니다
2022.03.06 by hitouch
오늘의 시 “10월 엽서” 입니다.
2018.10.05 by hitouch
오늘의 시 “세족(洗足)” 입니다
2018.08.04 by hitouch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2018.06.22 by hitouch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2017.08.30 by hito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