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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부모 노릇” 입니다

    2023.03.30 by hitouch

  • 오늘의 시 "박노해"의 “말이 없어도” 입니다

    2023.03.10 by hitouch

  • 오늘의 시 "한 섬"의 “꽃이 핀다” 입니다

    2023.02.14 by hitouch

  • 교훈

    2022.12.22 by hitouch

  • 전쟁

    2022.12.16 by hitouch

  • 오늘의 시 "김용택"의 “건널목” 입니다

    2022.12.15 by hitouch

  • 건강

    2022.12.13 by hitouch

  • 노력

    2022.07.30 by hitouch

오늘의 시 “부모 노릇”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3월30일 오늘의 시는 "나태주"의 “부모 노릇” 입니다. 부모 노릇 나태주 낳아주고 길러주고 가르쳐주고 그리고도 남는 일은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져주기. [ACRANX 아크랑스] Liszt_ Consolation No.4, Quasi Adagio http://www.youtube.com/watch?v=pmhvu-CvsbY

오늘의 시(詩) 2023. 3. 30. 00:10

오늘의 시 "박노해"의 “말이 없어도”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3월10일 오늘의 시는 "박노해"의 “말이 없어도” 입니다. 말이 없어도 박노해 대빗자루로 깨끗이 쓸어 놓은 아침 흙마당이 나를 가르친다 나무 책상 위에 단정히 놓인 공책과 만년필이 나를 가르친다 낡고 편안한 의자가 햇살 아래 내 몸을 받아주며 나를 가르친다 누구인지 모를 그가 나를 가르친다 말이 없어도 가만히 나를 가르친다 [ACRANX 아크랑스] Bach_ Hamburger Sonata for flute and basso continuo in G Major: I. Allegretto http://www.youtube.com/watch?v=laTBxnawYFI

오늘의 시(詩) 2023. 3. 10. 00:10

오늘의 시 "한 섬"의 “꽃이 핀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2월14일 오늘의 시는 "한 섬"의 “꽃이 핀다” 입니다. 꽃이 핀다 한 섬 모진 바람에 베이고 꺾이고 세월이 주는 가르침에 주저앉아 하늘을 보았다 새기고 싶지 않았던 상흔과 품고 싶지 않았던 한숨이 켜켜이 쌓여 세월을 닮아가는 나를 본다 싹을 틔웠던 햇살은 오늘의 햇살과 같지 않고 바람이 불어야 버팀과 견딤을 배울 수 있기에 세월 앞에 겸허히 고개를 숙일 수 있을 때가 되어서야 꽃이 핀다 그 누구도 피울 수 없는, 단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여린 꽃잎 하나하나 나 태어나서 이 세상을 살아 고스란히 품어온 누구도 닮지 못한 내 흔적의 꽃을 피운다 [ACRANX 아크랑스] Philippe Gaubert_ Berceuse pour flûte et..

오늘의 시(詩) 2023. 2. 14. 00:10

교훈

Our friends show us what we can do; our enemies teach us what we must do. 친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우리의 적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 Johann Wolfgang von Goethe(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어록 2022. 12. 22. 00:00

전쟁

Wars teach us not to love our enemies, but to hate our allies. 전쟁은 적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오히려 동맹군을 미워하라고 가르칠 뿐. - W. L. George(W. L. 조지) -

어록 2022. 12. 16. 00:00

오늘의 시 "김용택"의 “건널목”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15일 오늘의 시는 "김용택"의 “건널목” 입니다. 건널목 김용택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러나 배운 대로 살지 못했다. 늦어도 한참 늦지만 지내놓고 나서야 그것은 이랬어야 했음을 알았다. 나는 모르는 것이 많다. 다음 발길이 닿을 그곳을 어찌 알겠는가. 그래도 한걸음 딛고 한걸음 나아가 낯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신호를 기다리며 이렇게 건널목에 서있다 [ACRANC 아크랑스] Chopin_ 4 Ballades, Op. 38: No. 2 in F Major http://www.youtube.com/watch?v=XoIkY0cYGj0

오늘의 시(詩) 2022. 12. 15. 00:10

건강

Pain (any pain-emotional, physical, mental) has a message. The information it has about our life can be remarkably specific, but it usually falls into one of two categories: "We would be more alive if we did more of this," and, "Life would be more lovely if we did less of that." Once we get the pain's message, and follow its advice, the pain goes away. 고통이란 감정적 고통이든, 신체적 고통이든, 정신적 고통이든 메시지를 전한다...

어록 2022. 12. 13. 00:00

노력

Tell me and I forget. Teach me and I remember. Involve me and I learn. 나에게 말하라... 그러면 나는 잊을 것이요, 나를 가르치라... 그러면 나는 배울 것이요, 나를 열중시키라... 그러면 나는 기억할 것이다. - Benjamin Franklin(벤자민 프랭클린) -

어록 2022. 7.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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