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3월30일 오늘의 시는 "나태주"의 “부모 노릇” 입니다.
부모 노릇
나태주
낳아주고
길러주고
가르쳐주고
그리고도
남는 일은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져주기.
[ACRANX 아크랑스]
Liszt_ Consolation No.4, Quasi Ada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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