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深則鳥棲 水廣則魚遊(임심즉조서 수광즉어유)
숲이 깊으면 새가 깃들고, 물이 넓으면 고기가 논다.
즉 사람이 덕을 쌓으면 주위에 인재들이 모인다는 뜻.
- 貞觀政要(정관정요)_ 仁義篇(인의편) -
林深則鳥棲(임심즉조서)하고,
숲이 깊으면 새가 깃들고,
水廣則魚游(수광즉어유)하니,
넓은 물에는 물고기들이 놀듯이,
仁義積則 物自歸之(인의적즉 물자귀지)이니라.
인의를 쌓으면 만물이 스스로 귀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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