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木無大小(초목무대소)
초목은 크든지 작든지 관계없이
必待春而後生(필대춘이후생)
반드시 봄을 기다려 움터나고,
人待義而後成(인대의이후성)
사람은 의리를 갖춘 다음에야 성숙된다.
- 시교(屍校)_ 시자(屍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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