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不三思 終後悔(사불삼사 종후회)
일에 있어서 세번 생각하지 않으면 마침내 후회가 있고,
人能百忍 自無憂(인능백인 자무우)
사람이 능히 참으면 스스로 근심이 없다
醉中不語 眞君子(취중불어 진군자)
술 취한 가운데 말이 없는 것은 참 군자요,
財産分明 大丈夫(재산분명 대장부)
재물 관계에 분명한 것은 대장부다.
- 明心寶鑑(명심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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