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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의 “종소리의 품안” 입니다

    2024.06.18 by hitouch

  • 오늘의 시 “봄은 간다” 입니다

    2023.05.06 by hitouch

  • 오늘의 시 "문정희"의 “고독” 입니다

    2022.12.29 by hitouch

  • 오늘의 시 "문정희 "의 “고독” 입니다

    2022.07.02 by hitouch

오늘의 시의 “종소리의 품안”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6월18일 오늘의 시는 "복효근"의 “종소리의 품안” 입니다.종소리의 품안                 복효근 종소리를 산 너머로 전하기 위해 산사의 종이 저 홀로 울었던 것은 아니다 도라지꽃 한 송이 돌멩이 하나까지 울었다 산이 온통 함께 울었던 것이다 같이 울 수 있는 거기까지가 품 안이다 종소리를 받아든 내가 지금 아니 울 수 없는 까닭이다[ACRANX 아크랑스] Beethoven_ Piano Sonata N. 21 "Waldstein" II. Introduzione. Adagio moltohttp://www.youtube.com/watch?v=-tz03WXFPQc

오늘의 시(詩) 2024. 6. 18. 00:10

오늘의 시 “봄은 간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5월6일 오늘의 시는 "김억"의 “봄은 간다” 입니다. 봄은 간다 김억 ​밤이도다. 봄이다. 밤만도 애달픈데 봄만도 생각인데 날은 빠르다. 봄은 간다. 깊은 생각은 아득이는데 저 바람에 새가 슬피 운다. 검은 내 떠돈다. 종소리 빗긴다. 말도 없는 밤의 설움 소리 없는 봄의 가슴 꽃은 떨어진다. 님은 탄식한다. [ACRANX 아크랑스] Peter J. Malmsjö_ Still http://www.youtube.com/watch?v=8mVo-4jKJa0

오늘의 시(詩) 2023. 5. 6. 00:10

오늘의 시 "문정희"의 “고독”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29일 오늘의 시는 "문정희"의 “고독” 입니다. 고독​ 문정희 그대 아는가 모르겠다 혼자 흘러와 혼자 무너지는 종소리처럼 온몸이 깨어져도 흔적조차 없는 이 대낮을 ​울 수도 없는 물결처럼 그 깊이를 살며 혼자 걷는 이 황야를 비가 안 와도 늘 비를 맞아 뼈가 얼어붙는 얼음번개 ​그대 참으로 아는가 모르겠다​ [ACRANX 아크랑스] Fauré_ Après un rêve, Op. 7, No. 1 http://www.youtube.com/watch?v=FAG50xFn9GY

오늘의 시(詩) 2022. 12. 29. 00:10

오늘의 시 "문정희 "의 “고독”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7월2일 오늘의 시는 "문정희 "의 “고독” 입니다. 고독 문정희 그대는 아는가 모르겠다 혼자 흘러와 혼자 무너지는 종소리처럼 온 몸이 깨어져도 흔적조차 없는이 대낮을 울 수도 없는 물결처럼 그 깊이를 살며 혼자 걷는 이 황야를 비가 안 와도 늘 비를 맞아 뼈가 얼어붙는 얼음번개 그대 참으로 아는가 모르겠다 [ACRANX 아크랑스] Bruch_ Violin Concerto No. 1 in G minor, Op. 26 1st mov http://www.youtube.com/watch?v=b-RGuunlELM

오늘의 시(詩) 2022. 7. 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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