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랑스 ACRANX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 NEWS
    • 오늘의탄생화
    • 좋은 글
    • 고사성어(故事成語)
    • 오늘의 시(詩) N
    • 탈모 관리
    • 멋진 글
    • 어록
    • 사설 칼럼
    • 아하, 그렇군요!
    • 책(冊)보세(一週一冊)
    • 유 머
    • 식약동원(食藥同源)
    • 건 강
    • 일 상
    • 산 행
    • 이벤트
    • 쇼 핑
    • 판촉 특판

검색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유비무환

  • 미우주무(未雨綢繆)

    2018.08.20 by hitouch

  • 유전상비무전일(有錢常備無錢日)

    2018.04.02 by hitouch

  • 여선이동 동유궐시(慮善以動 動惟闕時)

    2017.11.09 by hitouch

  • 미우주무 (未雨綢繆)

    2017.09.12 by hitouch

  • 갈이천정 (渴而穿井)

    2017.05.16 by hitouch

미우주무(未雨綢繆)

未雨綢繆(미우주무)비가 내리기 전에 미리 새가 둥지의 문을 닫아 동여맨다는 뜻으로 즉, 화가 싹트기 전(前)에 미리 방지(防止)한다. - 詩經(시경)_ 빈풍(豳風)・치효(鴟鴞) - 비가 온 후에 문을 수리하고 목마른 다음에야 우물을 파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나 뒤늦게라도 문을 고치고 우물은 파는 건 그저 후회만 하고 있는 것보다는 낫다. 이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일은 알면서도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세상사는 일에 ‘미우주무’를 실천하는 경우는 드물다. 왜냐하면 비가 오지않으면 빗물이 새는지 알기 어렵고, 설사 샌다 해도 무슨 큰 일이냐 하는 생각들이 팽배해서이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8. 20. 07:58

유전상비무전일(有錢常備無錢日)

有錢常備無錢日(유전상비무전일),돈이 있거든 항상 돈이 없는 날에 대비하여 비축하고, 安樂須防官病時(안락수방관병시).즐겁거든 모름지기 오관이 아플 때를 위하여 예방하라. - 명심보감(明心寶鑑)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4. 2. 07:55

여선이동 동유궐시(慮善以動 動惟闕時)

慮善以動 動惟闕時(여선이동 동유궐시)잘 생각한 다음 행동해야 하며, 행동은 때에 맞아야 한다. - 서경(書經) - 유비무환 (有備無患)은 은(殷)나라 고종(高宗)이 부열(傅說)이란 어진 재상을 얻게 된 경위와 그로 하여금 어진 정사에 관한 의견을 말하게 하고 이를 실천하게 하는 내용을 기록한 글에 나오는 말. 慮善以動 動惟厥時(여선이동 동유궐시) 임금께서는 그 일이 선한 것인가 아닌가를 생각하여 행동하시고그 행동은 시기에 맞게 하십시오. 有其善 喪厥善 矜其能 喪厥功(기유선 상궐선 긍기능 상궐공)스스로 그것이 착함이 있다고 뽐내면 그의 착함을 잃게 되고스스로 그 능력을 자랑하게 되면 그 공을 잃게 됩니다. 惟事事乃其有備 有備無患(유사사내기유비 유비무환)모든 일은 다 준비가 있어야 하는 것이니준비가 있으면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11. 9. 08:48

미우주무 (未雨綢繆)

未雨綢繆(미우주무) 비가 내리기 전에 올빼미가 둥지의 문을 닫아 얽어맨다는 뜻. 즉, 화가 싹트기 전(前)에 미리 방지(防止)함을 이름. - 詩經(시경)_ 邠風(빈풍) 鵄梟(치효) - 중국 후한 말 위나라의 젊은 명장 학소가 북벌을 감행한 촉나라의 제갈량을 막기 위해 쌀을 모으고 성벽을 단단히 쌓은 후 승리를 이끈 모습을 묘사한 것이기도 한다. 닥쳐올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9. 12. 07:00

갈이천정 (渴而穿井)

渴而穿井(갈이천정) '목이 말라서야 뒤늦게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 일이 닥친 뒤 서두르며 허둥대거나, 평소 준비성이 없어 늘 헤매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상황이 다급해진 뒤 뒤늦게 대처하면 때는 늦었다는 뜻으로 쓰임. - 설원(說苑)_ 잡언편(雜言篇) - 노(魯)나라 소공(昭公)은 제(齊)나라로 도망쳐 몸을 의탁한 일이 있었다. 제나라 경공(景公)이 하루 아침에 권좌에서 물러나 초라한 신세에 놓인 연유를 소공에게 묻자, 소공은 지난날을 후회하며 말했다. “자신을 보좌할 충신은 등용치 않고 주변에 간신과 소인배만 두었기 때문입니다”. 소공은 “권좌에 있을때는 누가 충신인지 몰랐으나 모든걸 잃고 나니 비로소 알게 됐다”며 말했다. 경공은 이 말을 듣고 소공이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있..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5. 16. 08:0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아크랑스 ACRANX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