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가을, 원수 같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10일 오늘의 시는 “정현종”의 “가을, 원수 같은”입니다. 가을, 원수 같은 정현종 가을이구나! 빌어먹을 가을 우리의 정신을 拷問(고문)하는 우리를 無限(무한) 쓸쓸함으로 고문하는 가을, 원수 같은. 나는 이를 깨물며 정신을 깨물며, 감각을 깨물며 너에게 殺意(살의)를 느낀다 가을이여, 원수 같은. [ACRANX 아크랑스] Yiruma_ Love Hurts http://www.youtube.com/watch?v=WhhA974Xqok
오늘의 시(詩)
2018. 10. 10.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