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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눈물 물고기의 사랑” 입니다

    2023.12.06 by hitouch

  • 오늘의 시 “빈 손의 의미” 입니다

    2023.09.24 by hitouch

  • 용서

    2023.07.29 by hitouch

  • 오늘의 시 “마음, 그 풀밭에” 입니다

    2023.07.21 by hitouch

  • 가족

    2023.04.16 by hitouch

  • 오늘의 시 "김재진"의 “한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입니다

    2023.02.25 by hitouch

  • 자기관리

    2023.02.22 by hitouch

  • 인생

    2022.12.17 by hitouch

오늘의 시 “눈물 물고기의 사랑”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6일 오늘의 시는 "김현태"의 “눈물 물고기의 사랑” 입니다. 눈물 물고기의 사랑 김현태 눈물에서만 산다는 물고기 눈물 물고기 눈물이 마르면 곧장 숨을 헐떡이고 마는, 그리하여 상처 지닌 사람들의 가슴만을 찾아 헤매는 슬프고 가련한 무지개빛 비늘 이제 누구의 가슴으로 갈 것인가 평생토록 물장구 쳐도 다 닳지 않을, 내 안에 눈물물고기가 산다 그대가 있다 [ACRANX 아크랑스] Beethoven_ Piano Concerto No. 5: II. Adagio un poco mosso http://www.youtube.com/watch?v=0KRSx1lpjT8

오늘의 시(詩) 2023. 12. 6. 00:10

오늘의 시 “빈 손의 의미”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9월24일 오늘의 시는 "정호승"의 “빈 손의 의미” 입니다. 빈 손의 의미 정호승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 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는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 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그동안 내가 빈 손이 되어 다른 사람의 손을 얼마만큼 잡았는지 참으로 부끄럽다 [ACRANX 아크랑스] Schubert_ Symphony No. 5 in B-Flat Major, D. 485: II. Andante con moto http://www.youtube.com/watch?v=cLglZmGWjL4

오늘의 시(詩) 2023. 9. 24. 00:10

용서

If an injury has to be done to a man it should be so severe that his vengeance need not be feared.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혀야 할 경우에는 상대방의 복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철저히 밟아야 한다. - Niccolo Machiavelli(니콜로 마키아벨리) -

어록 2023. 7. 29. 00:00

오늘의 시 “마음, 그 풀밭에”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7월21일 오늘의 시는 "나희덕"의 “마음, 그 풀밭에” 입니다. 마음, 그 풀밭에 나희덕 누군가 손대지 않음으로써 일구어놓았나 스스로 무성해진 풀밭 두려움도 없이 나는 풀을 벤다 낫이 움직이면서 마음에 자란 풀을 먹어치운다 풀을 베어낸 자리마다 흙이 상처처럼 검붉다, 부질없이 부질없이 옮겨 심을 무엇이 더 남아 있다는 것일까 드러난 흙이 뿌리를 삼키기 위해 입을 벌리듯 나의 탐식은 풀밭 위를 달린다 풀은 왜 늙으면서 질겨지는가 가벼워지는가 두려움도 없이 풀을 벤다 마음, 그 풀밭에 불을 놓는다 풀뿌리는 끝내 타지 않는다 [ACRANX 아크랑스] N. Rota Divertimento_ Concertante for double bass and orche..

오늘의 시(詩) 2023. 7. 21. 00:10

가족

What children take from us, they give...We become people who feel more deeply, question more deeply, hurt more deeply, and love more deeply. 자식은 우리에게서 얻어간 만큼 배푼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더 깊게 느끼고, 질문하고, 상처받으며,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 Sonia Taitz(소니아 타잇츠) -

어록 2023. 4. 16. 00:00

오늘의 시 "김재진"의 “한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2월25일 오늘의 시는 "김재진"의 “한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입니다. 한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김재진 한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그때 그 용서할 수 없던 일들 용서할 수 있으리. 자존심만 내세우다 돌아서고 말던 미숙한 첫사랑도 이해할 수 있으리. 모란이 지고 나면 장미가 피듯 삶에는 저마다 제철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찬물처럼 들이키리. 한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나로 인해 상처받은 누군가를 향해 미안하단 말 한마디 건넬 수 있으리. [ACRANX 아크랑스] Offenbach_ Barcarolle, from The Tales of Hoffmann http://www.youtube.com/watch?v=O_BGgNc6F9A

오늘의 시(詩) 2023. 2. 25. 00:10

자기관리

Holding on to anger, resentment and hurt only gives you tense muscles, a headache and a sore jaw from clenching your teeth. Forgiveness gives you back the laughter and the lightness in your life. 분노, 원망, 상처를 붙잡고 있으면 근육통과 두통이 생기고, 이를 악물어 턱이 아프다. 용서는 당신의 삶에 웃음과 후련함을 돌려준다. - Joan Lunden(조앤 런든) -

어록 2023. 2. 22. 00:00

인생

People, even more than things, have to be restored, renewed, revived, reclaimed, and redeemed; never throw out anyone. 물건들보다는 사람들이야 말로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하며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하고 고통으로부터 구원받아야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 Audrey Hepburn(오드리 햅번) -

어록 2022. 12. 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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