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그대는 아는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5일 오늘의 시는 "김현태"의 “그대는 아는가” 입니다. 그대는 아는가 김현태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랑한다는 말보다 헤어지자는 말을 더 많이 내뱉는다는 사실을 그대는 아는가 우리가 살아가면서 행복하다는 말보다 죽겠다는 말을 더 많이 한다는 걸 그대는 아는가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시간보다 그리움의 시간이 더 많다는 걸 그대는 정녕, 아는가 [ACRANX 아크랑스] Beethoven_ Piano Concerto No. 4 in G Major, Op. 58 - II. Andante con moto http://www.youtube.com/watch?v=TeyZMS1OrWM
오늘의 시(詩)
2023. 12. 5.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