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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다 잊고 산다” 입니다

    2024.08.18 by hitouch

  • 오늘의 시 “잊어 버립시다” 입니다

    2024.05.20 by hitouch

  • 오늘의 시 “외로움이란” 입니다

    2023.07.06 by hitouch

  • 오늘의 시는 "류시화"의 “잠” 입니다

    2023.04.27 by hitouch

  • 생각

    2023.02.20 by hitouch

  • 자신감

    2022.12.03 by hitouch

오늘의 시 “다 잊고 산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18일 오늘의 시는 "원태연"의 “다 잊고 산다” 입니다.다 잊고 산다                원태연 다 잊고 산다 그러려고 노력하며 산다 그런데 아주 가끔씩 가슴이 저려올 때가 있다 그 무언가 잊은 줄 알고 있던 기억을 간간이 건드리면 멍하니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그 무엇이 너라고는 하지 않는다 다만……못다 한 내 사랑이라고는 한다[ACRANX 아크랑스] Gluck_ Orfeo ed Euridice "Dance Of The Blessed Spirits" (Arr. by Mathieu Herzog) http://www.youtube.com/watch?v=DPegnyLDBXI

오늘의 시(詩) 2024. 8. 18. 00:10

오늘의 시 “잊어 버립시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5월20일 오늘의 시는 "티즈데일"의 “잊어 버립시다” 입니다. 잊어 버립시다                  티즈데일 꽃을 잊는 것처럼 잊어 버립시다. 한 때 세차게 타오르던 불을 잊듯이 영원히 영원히 아주 잊어 버립시다. 세월은 고맙게도 우리를 늙게 하오. 누가 만일 물으면 이렇게 말합시다. 그건 벌써 오래 전에 잊었노라고. 꽃처럼 불처럼, 또는 옛날 잊고 만 눈 속에 사라진 발자국처럼 잊었다고. [ACRANX 아크랑스] Tchaikovsky_ Serenade for Strings, Op. 48: III. Elegia. Larghetto elegiaco http://www.youtube.com/watch?v=OpZyyBbnPrQ

오늘의 시(詩) 2024. 5. 20. 00:10

오늘의 시 “외로움이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7월6일 오늘의 시는 "이성진"의 “외로움이란” 입니다. 외로움이란 이성진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혼자 있을때도 둘이 있을때도 혼자가 둘이 될때 망각 하지만 익숙해지면 또 외롭다 외로울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때가 있다 이상하게도 외로울때만 생각하고 느낀다 그러니 외로움과 친해지자 바람을 느끼고 꽃을보고 나무향을 맡고 사색 하고 [ACRANX 아크랑스] Rachmaninov_ Vocalise op.34, no. 14 http://www.youtube.com/watch?v=KGOzM0iU3io

오늘의 시(詩) 2023. 7. 6. 00:10

오늘의 시는 "류시화"의 “잠”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27일 오늘의 시는 "류시화"의 “잠” 입니다. 잠 류시화 나를 치유해 준 것은 언제나 너였다 상처만이 장신구인 생으로부터 엉겅퀴 사랑으로부터 신이 내린 처방은 너였다. 옆으로 돌아누운 너에게 눌린 내 귀, 세상의 소음을 잊고 두 개의 눈꺼풀에 입 맞춰 망각의 눈동자를 봉인하는 너, 잠이여 나는 다시 밤으로 돌아와 있다 밤에서 밤으로 부재하는 것이 존재하는 시간으로 얼굴의 윤곽을 소멸시키는 어둠 속으로 나라고 하는 타인은 불안한 예각을 가지고 있다 잠이 얕은 혼을 내가 숨은 곳은 언제나 너였다 가장 큰 형벌은 너 없이 지새는 밤 네가 베개를 뺄 때 나는 아직도 내가 깨어 있는 이곳이 낯설다 때로는 다음 생에 눈뜨게 하는 너, 잠이여 [ACRANX ..

카테고리 없음 2023. 4. 27. 00:10

생각

Every composer knows the anguish and despair occasioned by forgetting ideas which one had no time to write down. 모든 작곡가들은 시간이 없어 적지 못한 아이디어를 잊어버리는데서 생기는 고뇌와 절망을 알고 있다. - Hector Berlioz(헥터 베를리오즈) -

어록 2023. 2. 20. 00:00

자신감

To find yourself jilted is a blow to your pride. Do your best to forget it and if you don't succeed, at least pretend to. 실연당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자존심에 상처가 된다. 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최소한 그런 척이라도 하라. - Moliere(몰리에르) -

어록 2022. 12. 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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