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랑스 ACRANX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 NEWS
    • 오늘의탄생화
    • 좋은 글
    • 고사성어(故事成語)
    • 오늘의 시(詩) N
    • 탈모 관리
    • 멋진 글
    • 어록
    • 사설 칼럼
    • 아하, 그렇군요!
    • 책(冊)보세(一週一冊)
    • 유 머
    • 식약동원(食藥同源)
    • 건 강
    • 일 상
    • 산 행
    • 이벤트
    • 쇼 핑
    • 판촉 특판

검색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마음하나

  • 오늘의 시 “마음 하나 등불 하나” 입니다

    2024.04.22 by hitouch

  • 오늘의 시 “하나면 좋겠어요” 입니다

    2024.04.15 by hitouch

  • 오늘의 시 “보고 싶다” 입니다

    2024.02.06 by hitouch

  • 오늘의 시의 “가난한 사람에게” 입니다

    2024.01.02 by hitouch

오늘의 시 “마음 하나 등불 하나”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22일 오늘의 시는 "윤후명"의 “마음 하나 등불 하나” 입니다. 마음 하나 등불 하나 윤후명 어두운 마음에 등불 하나 헤매는 마음에 등불 하나 멀리 멀리 떠난 마음에 등불 하나 할퀴어진 마음에 등불 하나 찢어진 마음에 등불 하나 무너진 마음에 등불 하나 그러나 보이지 않는 마음도 있다 어느 마음속에도 하늘 있고 땅 있고 찰나와 영겁 닿는 빛 있음을 등불 걸어 밝히어라 보이지 않는 마음도 밝혀 그 애끓는 사랑 하나 환하게 환하게 뭇 별까지 사뭇 밝히어라 [ACRANX 아크랑스] Schumann_ Concerto in D minor for violin, WoO 23. "Langsam" http://www.youtube.com/watch?v=EAooy..

오늘의 시(詩) 2024. 4. 22. 00:10

오늘의 시 “하나면 좋겠어요”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15일 오늘의 시는 "김기만"의 “하나면 좋겠어요” 입니다. 하나면 좋겠어요 김기만 하나면 좋겠어요 하나면 행복하겠어요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적지만 둘로 나누면 너무 적지만 그대와 나 사이엔 하나면 행복하겠어요 무언가를 나눠 줄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소망 가을가에 흐르는 미소 그대에게 보여줄 화려함은 없을지라도 늘 푸른 하늘같은 마음 하나 그대와 나 사이엔 하나면 행복하겠어요 그리운 이여 아름다운 이여 하나면 좋겠어요 그대와 나 사이 나눌 수 있는 마음 하나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ACRANX 아크랑스] Bizet_ Symphony in C Major, WD 33: II. Adagio http://www.youtube.com/watch?v=Pt..

오늘의 시(詩) 2024. 4. 15. 00:10

오늘의 시 “보고 싶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2월6일 오늘의 시는 "김태영"의 “보고 싶다” 입니다. 보고 싶다 김태영 보고 싶다 한마디 말이 없어도 마주 보며 웃고 싶다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다 주고 싶다 그대와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 바다까지 가고 싶다 만남이 추억처럼 쌓여도 왜 그리 그리움은 하늘처럼 가득할까? 단 한번 뿐인 인생길인데 단 하나 뿐인 사랑인데 아쉽게 세월만 흘려 보내고 있다 오늘같이 그리운 날에는 그대가 보고 싶다 그대를 만나고 싶다 [ACRANX 아크랑스] Schumann_ Waldszene Op. 82: III.. Einsame Blume http://www.youtube.com/watch?v=8UUWB_fOZDw

오늘의 시(詩) 2024. 2. 6. 06:00

오늘의 시의 “가난한 사람에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월2일 오늘의 시는 "정호승"의 “가난한 사람에게” 입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정호승 내 오늘도 그대를 위해 창 밖에 등불 하나 내어 걸었습니다 내 오늘도 그대를 기다리다 못해 마음 하나 창 밖에 걸어두었습니다 밤이 오고 바람이 불고 드디어 눈이 내릴 때까지 내 그대를 기다리다 못해 가난한 마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눈 내린 들길을 홀로 걷다가 문득 별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ACRANX 아크랑스] Brahms_ Serenade No. 1 in D Major, Op. 11: III. Adagio non troppo http://www.youtube.com/watch?v=CeckANjrnKE

오늘의 시(詩) 2024. 1. 2. 00:1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아크랑스 ACRANX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