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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함

  • 오늘의 시 “옆자리” 입니다

    2024.08.11 by hitouch

  • 오늘의 시 “따뜻한 뿔” 입니다

    2024.01.30 by hitouch

  • 오늘의 시 “참 좋은 사람” 입니다

    2023.10.12 by hitouch

  • 행복

    2023.04.18 by hitouch

  • 오늘의 시는 "척 로퍼"의 “나는 들었다” 입니다

    2022.11.09 by hitouch

오늘의 시 “옆자리”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11일 오늘의 시는 "나태주"의 “옆자리” 입니다.옆자리             나태주 옆자리에 계신 것만으로도 나는 따뜻합니다 그대 숨소리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굳이 이름을 말씀해 주실 것도 없습니다 주소를 알려주실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굳이 나의 이름을 알려 하지를 마십시오 이름 없이 주소 없이 그냥 곁에 앉아 계신 따스함 만으로도 그대와 나는 가득합니다 보이지 않는 그대와 나의 가슴 울렁임 만으로도 우리는 황홀합니다 그리하여 인사 없이 눈짓 없이 헤어지게 됨도 우리에겐 소중한 만남입니다 [ACRANX 아크랑스] Rachmaninov_ Concerto No.3 Op.30 in D minor II. Intermezzo - Adagio http:/..

오늘의 시(詩) 2024. 8. 11. 00:10

오늘의 시 “따뜻한 뿔”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월30일 오늘의 시는 "하상만"의 “따뜻한 뿔” 입니다. 따뜻한 뿔 하상만 오독이란 말이 있다 잘못 읽는다는 말이다 당신을 잘못 읽어서 행복했던 날들이 있었다 그런 날들을 나는 아름다운 오독이라 부른다 날카롭지만 당신의 뿔은 따뜻했다 나는 뿔 속으로 피가 흐른다고 생각했다 당신의 따뜻한 심장이 남아있는 차가운 나의 이빨과는 다른 것이라 생각했다 [ACRANX 아크랑스] Bach_ Prelude in C major No. 1, BWV 846 http://www.youtube.com/watch?v=iWoI8vmE8bI

오늘의 시(詩) 2024. 1. 30. 04:54

오늘의 시 “참 좋은 사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12일 오늘의 시는 "오광수"의 “참 좋은 사람” 입니다. 참 좋은 사람 오광수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곁에만 이렇게 있어도 너무 좋습니다. 백 마디 알 수 없는 말보다 당신의 고운 눈빛 하나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얼굴 가득 맑음으로 채워진 미소만으로도 또 다른 힘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어떻게 무얼 안하셔도 좋습니다 그저 곁에만 늘 이렇게 있어도 든든합니다 내일을 알 수 없는 세상 속에서 당신의 늘 한결같음은 소중한 믿음이 되고 가만히 잡는 손에 전해오는 따스함 들은 삶이 혼자가 아닌 것에 감사하게 합니다 마음이 그렇고..

오늘의 시(詩) 2023. 10. 12. 00:10

행복

All sanity depends on this: that it should be a delight to feel heat strike the skin, a delight to stand upright, knowing the bones are moving easily under the flesh. 온전한 정신은 피부에 따스함이 닿는 기쁨, 살 아래 뼈들이 자유로이 움직여 똑바로 설 수 있는 기쁨을 느끼냐에 달려있다. - Doris Lessing(도리스 레싱) -

어록 2023. 4. 18. 00:00

오늘의 시는 "척 로퍼"의 “나는 들었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1월9일 오늘의 시는 "척 로퍼"의 “나는 들었다” 입니다. 나는 들었다 척 로퍼 나무가 하는 말을 들었다. 우뚝 서서 세상에 몸을 맡겨라. 너그럽고 굽힐 줄 알아라. 하늘이 하는 말을 들었다. 마음을 열어라. 경계와 담장을 허물고 날아보라. 태양이 하는 말을 들었다. 다른 이들을 돌보아라. 너의 따스함을 다른 사람과 나누어라. 냇물이 하는 말을 들었다. 느긋하게 흐름을 따라가라. 쉬지 말고 움직여라. 머뭇거리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작은 풀들이 하는 말을 들었다. 겸손하라. 단순하라.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에 귀를 기울여라. [ACRANX 아크랑스] Tchaikovsky_ String Quartet No. 1, Op. 11: II. Andante Ca..

오늘의 시(詩) 2022. 11. 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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