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너를 생각하는 나는”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월20일 오늘의 시는 "박흥준"의 “너를 생각하는 나는” 입니다. 너를 생각하는 나는 박흥준 하루 중 먹고 일하고 쉬고 잠자는 시간외에도 나는 너를 생각하지 길을 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순간에도 나는 너를 생각하지 너를 생각하는 나는 숨돌릴 틈 주지않는 템포 빠른 영화를 보다가도 아니 , 그영화 처음부터 끝나는 순간까지도 나는 너를 생각하지 너를 생각하는 나는 술을 마실때에는 너를 생각하지 않지 술기운에 네모습 흐리게 생각할까봐 나는 너를 하루중 스물다섯 시간은 생각하지 [ACRANX 아크랑스] Shostakovich_ Preludes and Fugues for Piano, Op. 87- Fugue No. 4 in E Minor http://w..
오늘의 시(詩)
2024. 1. 20.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