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危在是非 不在於强弱(안위재시비 부재어강약)
국가의 안위는 국정의 시비에 달린 것이지 국력의 강약에 달린 것이 아니다.
存亡在虛實 不在於衆寡(존망재허실 부재어중과)
국가의 존망은 국정의 허실에 달린 것이지 국민의 중과에 달린 것이 아니다.
- 한비자(韓非子) -
국가의 안위는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있는가의 여부에 달려 있는 것이지, 국가의 강함과 약함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국가의 존망은 국가의 실정이 허술한가 알찬가에 달려 있는 것이지, 국민의 수가 많고 적음에 달린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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