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變應萬變( 불변응만변)
변하지 않는 것으로 온갖 변화에 대응한다.
즉 한결같음으로 세상의 모든 변화에 대처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이 글은 백범 김구 선생이 광복된 조국으로 돌아오기 전날 저녁 상해에서 쓴 것으로
김구 선생의 휘호로 유명한 글이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나름대로의 원칙을 만들고 산다.
개인적인 원칙도 있고, 학교, 회사, 국가에서 반드시 가지고 있는 원칙이 있다.
그 원칙은 흔들리거나 바뀌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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