士不可以不弘毅 任重而道遠(사불가이불홍의 임중이도원)
지도자는 넓은 식견과 강한 의지력을 지녀야 한다. 그 임무가 막중하기 때문이다.
仁以爲己任 不亦重乎(인이위기임 불역중호)
인(仁)으로 자기의 책임을 삼았으니 정말로 막중하지 않은가.
死而後已 不亦遠乎(사이후이 불역원호)
죽은 뒤에야 그만 둘 것이니 정말로 멀지 않은가.
- 논어(論語)_ 태백(泰伯) -
지도자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긍정적인 사고로만 볼 수 있는 길,
길 없는 곳에 길을 만들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사람이다.
지도자란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비전을 향해 남다른 노력과 희생을 바치는 대중을 끌어들이는 마력을 가진 사람이다.
불변응만변 (不變應萬變) (0) | 2018.01.08 |
---|---|
안위재시비 부재어강약(安危在是非 不在於强弱) (0) | 2018.01.05 |
장방상부족 비불유여(將方上不足 比不有餘) (0) | 2018.01.02 |
실지동우 수지상유 (失之東隅 收之桑楡) (0) | 2017.12.29 |
화혜복지소의 복혜화지소복 (禍兮福之所倚 福兮禍之所伏) (0) | 2017.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