旁觀者審 當局者迷(방관자심 당국자미)
옆에서 보는 사람의 판단은 공평하고,
직접 일을 담당하는 사람은 도리어 판단을 잘 못 한다는 말.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근간에 두고, 주변의 다양한 견해를 귀 기울여 듣고,
取捨選擇(취사선택)하는 中庸(중용)의 길, 제삼의 길이 필요하다.
- 서경(書經)_ 通俗編(통속편) -
하석상대(下石上臺) (0) | 2017.09.20 |
---|---|
전사불망후사사(前事不忘後事師) (0) | 2017.09.19 |
성립지난 여등천 (成立之難 如登天) (0) | 2017.09.14 |
망양보뢰(亡羊補牢) (0) | 2017.09.13 |
미우주무 (未雨綢繆) (0) | 2017.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