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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심 당국자미(旁觀者審 當局者迷)

고사성어(故事成語)

by hitouch 2017. 9. 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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旁觀者審 當局者迷(방관자심 당국자미)

옆에서 보는 사람의 판단은 공평하고, 

직접 일을 담당하는 사람은 도리어 판단을 잘 못 한다는 말.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근간에 두고, 주변의 다양한 견해를 귀 기울여 듣고, 

取捨選擇(취사선택)하는 中庸(중용)의 길, 제삼의 길이 필요하다. 


- 서경(書經)_ 通俗編(통속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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