恭而無禮則勞(공이무례즉노 )
공손하기만 하고 예가 없으면 수고롭기만 하고,
愼而無禮則恐(신이무례즉공)
조심하기만 하고 예가 없으면 두려워하는 것 같고,
勇而無禮則亂(용이무례즉란)
용맹하기만 하고 예가 없으면 혼란하고,
直而無禮則迫(직이무례즉박)
곧기만 하고 예가 없으면 박절하다.
- 孔子 -
해현경장(解弦更張) (0) | 2017.12.26 |
---|---|
제도명비(制度明備) (0) | 2017.12.22 |
일심일념일통천(一心一念一通天) (0) | 2017.12.20 |
독단위지(獨斷爲之) (0) | 2017.12.19 |
비지지간 행지유간(非知之艱 行之惟艱) (0) | 2017.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