强梁者不得其死(강량자부득기사)
순리대로 일을 풀어나가지 않고
오로지 힘과 강압으로만 일을 해결하려고 하면 끝이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
- 노자_ 도덕경 -
노자가 살던 춘추전국시대에
오로지 힘과 억압으로 백성들에게 군림하려 했던 당시의 제후들에게 노자가 던진 충고의 메시지.
“무조건 강하게 밀어붙이면 당장 성과가 날지 몰라도 반드시 부작용이 생기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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