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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밤하늘” 입니다

    2024.10.21 by hitouch

  • 오늘의 시 “기다리는 마음” 입니다

    2024.10.14 by hitouch

  • 오늘의 시 “우음” 입니다

    2024.10.13 by hitouch

  • 오늘의 시 “홀로와 더불어” 입니다

    2024.08.26 by hi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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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2 by hitouch

  • 창(窓)

    2015.06.13 by hitouch

  • 보고 싶다

    2015.06.05 by hitouch

오늘의 시 “밤하늘”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21일 오늘의 시는 "정호승"의 “밤하늘” 입니다.밤하늘            정호승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별들이 하나씩 있지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의 마음속에 있는 그 별을 빛나게 해주는 일이야 밤하늘에 저렇게 별들이 빛나는 것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별들이 빛나기 때문이지[ACRANX 아크랑스] Beethoven_ Piano Sonata No.8 in c minor ‘Pathétique’ II. Adagio cantabilehttp://www.youtube.com/watch?v=H98Ms1wex2Y

일 상 2024. 10. 21. 00:10

오늘의 시 “기다리는 마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14일 오늘의 시는 "김민부"의 “기다리는 마음” 입니다.기다리는 마음                 김민부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빨래 소리 물레 소리에 눈물 흘렸네 봉덕사에 종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 바다에 바람 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파도 소리 물새 소리에 눈물 흘렸네[ACRANX 아크랑스] Bach_ Concerto in D Minor, BWV 974: II. Adagiohttp://www.youtube.com/watch?v=FeC9gtPwVFw

일 상 2024. 10. 14. 00:10

오늘의 시 “우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13일 오늘의 시는 "구 상"의 “우음” 입니다.우음       구 상 1 나는 내가 지은 감옥 속에 갇혀 있다. 너는 네가 만든 쇠사슬에 매여 있다. 그는 그가 엮은 동아줄에 묶여 있다. 우리는 저마다 스스로의 굴레에서 벗어났을 때 그제사 세상이 바로 보이고 삶의 보람과 기쁨도 맛본다. ​2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ACRANX 아크랑스] Tchaikovsky_ Romeo and Juliethttp://www.youtube.com/watch?v=IcvfTJy8MHs

일 상 2024. 10. 13. 00:10

오늘의 시 “홀로와 더불어”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26일 오늘의 시는 "구 상"의 “홀로와 더불어” 입니다.홀로와 더불어            구 상 나는 홀로다 너와는 넘지 못할 담벽이 있고 너와는 건너지 못할 강이 있고 너와는 헤아릴 바 없는 거리가 있다 나는 더불어다 나의 옷에 너희의 일손이 담겨 있고 나의 먹이에 너희의 땀이 배어 있고 나의 거처에 너희의 정성이 스며 있다 이렇듯 나는 홀로서 또한 더불어서 산다 그래서 우리는 저마다의 삶에 그 평형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ACRANX 아크랑스] Schubert_ Trout Quintet, D. 667: II. Andantehttp://www.youtube.com/watch?v=QYtAiWBeTF4

일 상 2024. 8. 26. 00:10

장모님!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제품을 판매하다보니, 기억하기 좋은 고객분들의 성함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몇일전 홍게간장을 주문하신 고객분들중, 눈이 휘둥그레지게 하는 한분의 이름을 발견하고 다시 확인을 했다. 수령인의 성함이 "장모님"이었다. 그런데 이분이 주문자는 아니었다. 주문자가 "본인"과 "장모님"의 주소로 각각 보내는 것이었다. 주문자에게 전화 확인을 해볼까도 했지만, 무슨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전화하는 것을 그만 두었다. 택배 기사가 물건을 전달하는 광경을 상상하니, 미소를 짓게 된다. "장모님 되시죠?" 택배를 받으시는 분은 전화를 받으면서 누가 보낸 것인지 알겠지요...

일 상 2017. 7. 16. 23:28

계란 한판!!

문자가 들어 왔다. "계란 싸길레 삼" 뭐지? 중2 아들의 문자였다. 사실 많이 놀랐다! 평상시 문자로 물으면 ㅇㅇ나 x 였다. 귀찮은 것은 무조건 하기 싫어하는 가장 무서운 시기이기도 하지만, 아주 시크한 녀석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이렇게 했을까? 괜히 짠~한 것은 또 무엇인가?

일 상 2015. 9. 22. 05:49

창(窓)

창(窓) 의식이 시작된다. 08시30분! 한 사람은 위에서 한 사람은 아래에서 서로의 무사안녕(無事安寧)를 기원한다. 그렇다! 서로를 챙기자는 확인같은 것이다. 못 볼 것도 보았다. 좋은 것만 보고 싶다. ​[ACRANX 아크랑스] Johnny Horton_ All for the love of a girl https://www.youtube.com/watch?v=34WckTRp8NI

일 상 2015. 6. 13. 22:56

보고 싶다

보고 싶다. ​ 항상 보고 싶다. ​ 그 사랑이....​

일 상 2015. 6. 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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