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들어 왔다.
"계란 싸길레 삼"
뭐지?
중2 아들의 문자였다.
사실 많이 놀랐다!
평상시 문자로 물으면 ㅇㅇ나 x 였다.
귀찮은 것은 무조건 하기 싫어하는 가장 무서운 시기이기도 하지만,
아주 시크한 녀석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이렇게 했을까?
괜히 짠~한 것은 또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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