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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머

  • 할머니가 아몬드를 주는 이유?

    2018.03.05 by hitouch

  • 부러운 친구

    2018.01.19 by hitouch

  • 부동산 유머

    2018.01.15 by hitouch

  • 남편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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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2 by hitouch

  • 모자란 놈과 미친 놈

    2017.11.07 by hitouch

할머니가 아몬드를 주는 이유?

할머니가 아몬드를 주는 이유? (유머) 버스기사가 할머니를 태우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던 할머니가 기사의 어깨를 툭툭 쳤다. 기사가 " 네?" 하고 묻자 할머니는 아몬드를 한 주먹 기사에게 줬다. 기사는 고마워하며 아몬드를 먹으며 운전을 했다. 몇 분 후 또 다른 할머니가 아몬드를 건넸다. 기사 아저씨는 고마운 마음에 "할머니, 아몬드 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왜 이렇게 많이 아몬드를 주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우린 이가 약해서 씹을 수가 없어" 라고 대답했다. 기사가 의아해하며 "그런데 왜 사셨어요?" 묻자 할머니 왈. "그래서 초코릿만 빨아 먹고 아몬드는 자넬 주는 거지"

유 머 2018. 3. 5. 07:57

부러운 친구

어느 친구는 "우리 마누라는 절대 나한테 잔소리를 안한다"고 한다. 주위 사람들이 좋겠다고 부러워했다. 그러자 친구는 미소지으며 이렇게 답 했다. . . . . "항상 큰소리만 칩니다."

유 머 2018. 1. 19. 08:14

부동산 유머

양도세 높다하되 뛴 집값보다 아래로다.오르고 오르면 집값이 더 오른건데차익은 생각않고 세금만 높다하더라~ 해설 : 집값 상승에 따른 이익은 생각하고 세금만 높다고 하는 이기적인 투자들을 비꼬고 있다. 지은이 : 국세청장 집값이 뛰고 뛰어 일백번 배로 뛰어일억원 집한채가 십억원 올라가니있는 놈 계속벌고 없는 놈 쪽박차네~ 해설 : 내집마련을 하고 싶어도 계속되는 집값 상승으로 내집마련을 못하는 무주택자들의 삶의 설움과 애환을 담고 있다. 지은이 : 무주택자 규제강화한들 어떠하리~ 완화한들 어떠하리~강남권 아파트값 떨어진들 어떠하리~결국엔 예전처럼 일천만백 오를텐데~ 해설 : 강남에 사는 사모님들이 강남집값 상승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갖고 정부의 정책에 크게 신경안쓰면서 호의호식하며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유 머 2018. 1. 15. 08:23

남편과 지옥

부인 생전에 단 한번도 부인을 위한 적이 없던 홀아비가 자신이 그녀를 너무나 그리워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는 죽은 부인과 다시 한번 만나기 위해 심령술사를 찾았다. 심령술사가 무의식 상태에 빠지자, 죽은 부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남편이 눈물을 흘리며 물었다. “여보, 당신 맞아?” “네, 맞아요.” “나와 살 때보다 더 행복해?” “그렇고 말고요.” “그렇다면 천국은 환상적인 곳이 틀림없나 보군.” “여보, 난 천국에 있지 않아요. 지옥에 있어요.” ㅋㅋ

유 머 2017. 12. 27. 09:02

불량배

지금 집에 불량배들이 왔다고 아내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하던일을 멈추고 급히 집에 가는 중이다. 아내와 두 딸만이 있으니 걱정이 태산이다. 다급한 마음에 운전도 제대로 못하겠다.제발 아무일 없어야 할텐데..연휴를 앞두고 도대체 무슨일인지......연말 과일 잘 고르세요~~

유 머 2017. 12. 21. 08:43

충청도식 계좌번호

한 회사원이 충청도 지사에 발령이 나서 집도 이사하게 되었다. 일하는 아줌마를 불러 새집을 청소시킨 후 돈을 입금해 주려고 전화로 계좌번호를 물었다. 그런데 아줌마가 불러주는 계좌번호가 이상하게 길었다. “29649632967296….” 숫자가 너무 길다고 했더니. 아줌마 왈(曰). “뭔 소리야? 아직 4개밖에 안 불렀는데… 다시 부를게유.” “2구유 4구유 3이구유 7이구유….”

유 머 2017. 11. 28. 19:32

중년남 16계명

중년男 16계명 1. “내가 왕년에는…”이라는 말은 하지 마라. 검증할 수 없는 지나간 이야기, 듣는 사람도 피곤하다. 2. 젊은 여성과 로맨스를 꿈꾸지 마라. 그런 로맨스는 현실에 없다. 3. 자식 비교하지 마라. 자식도 아버지 비교한다. 4. 등산갈 때 여자와 만날 목적으로 가지 마라. 십중팔구 탈 나기 쉽다. 5. 동네에서 슬리퍼 끌고 다니지 마라. 정말 없어 보인다. 6. 전원주택 꿈꾸지 마라. 나이 들수록 병원 가까운 도시에 살아야 한다. 함부로 전원주택 지었다가 나중에 안 팔려서 애물단지 된다. 7. 함부로 창업 생각하지 마라. 치킨집, 편의점은 동네마다 차고 넘친다. 차라리 재취업을 고민해라. 8. 혼자 산에 가지 마라. 갑자기 사고 당하면 꼼짝없이 죽는다. 9. 소파와 한몸이 되지 마라. ..

유 머 2017. 11. 22. 08:40

모자란 놈과 미친 놈

자동차를 타고 가던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 때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 명이 말했다. "그렇게 서 있지만 말고 남은 세 바퀴에서 볼트를 하나씩 빼서 펑크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터로 가세요." 맹구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말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당신 같은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죠?" 그러자 그 환자가 대답했다. "나는 미쳤기 때문에 여기 온 거지, 너처럼 모자라서 온 게 아냐 임마"

유 머 2017. 11. 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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