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배
by hitouch 2017. 12. 21. 08:43
지금 집에 불량배들이 왔다고 아내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하던일을 멈추고 급히 집에 가는 중이다.
아내와 두 딸만이 있으니 걱정이 태산이다.
다급한 마음에 운전도 제대로 못하겠다.
제발 아무일 없어야 할텐데..
연휴를 앞두고 도대체 무슨일인지..
.
연말 과일 잘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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