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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박노해"의 “길” 입니다

    2023.01.18 by hitouch

  • 오늘의 시 "김용택"의 “건널목” 입니다

    2022.12.15 by hitouch

  • 노력

    2022.05.28 by hitouch

오늘의 시 "박노해"의 “길”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월18일 오늘의 시는 "박노해"의 “길” 입니다. 길 박노해 먼 길을 걸어온 사람아 아무것도 두려워 마라 그대는 충분히 고통 받아 왔고 그래도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자신을 잃지 마라 믿음을 잃지 마라 걸어라, 너만의 길로 걸어라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니 [ACRANX 아크랑스] Johann Strauss Sr_ Radetzky March http://www.youtube.com/watch?v=uxi4L_XJ4GY

오늘의 시(詩) 2023. 1. 18. 00:10

오늘의 시 "김용택"의 “건널목”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15일 오늘의 시는 "김용택"의 “건널목” 입니다. 건널목 김용택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러나 배운 대로 살지 못했다. 늦어도 한참 늦지만 지내놓고 나서야 그것은 이랬어야 했음을 알았다. 나는 모르는 것이 많다. 다음 발길이 닿을 그곳을 어찌 알겠는가. 그래도 한걸음 딛고 한걸음 나아가 낯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신호를 기다리며 이렇게 건널목에 서있다 [ACRANC 아크랑스] Chopin_ 4 Ballades, Op. 38: No. 2 in F Major http://www.youtube.com/watch?v=XoIkY0cYGj0

오늘의 시(詩) 2022. 12. 15. 00:10

노력

What saves a man is to take a step. Then another step. It is always the same step, but you have to take it.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오직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걸음. 항상 같은 걸음일지라도 내딛어야 한다. - Antoine de Saint-Exupery(생텍쥐페리) -

어록 2022. 5.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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