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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안아주기” 입니다

    2024.02.02 by hitouch

  • 오늘의 시 "정용철"의 “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 입니다

    2023.01.27 by hitouch

  • 해불양수(海不讓水)

    2017.05.19 by hitouch

오늘의 시 “안아주기”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2월2일 오늘의 시는 "이병철"의 “안아주기” 입니다. 안아주기 이병철 세상의 가슴 가운데 시리지 않은 가슴있더냐 모두 빈가슴 안아주어라. 안기고 싶을 때 네가 먼저 안아라 너를 안는 건 네 속의 나를 안는 것. 네 가슴 속 겁먹고 수줍던 아이 허기져 외롭던 아이를. 무엇이 옳다 누가 그르다 어디에도 우리가 던질 돌은 없다. 포용이란 포옹이다 닭이 알을 품 듯 다만 가슴을 열어 그렇게 품어 안는 것. 가슴에 가슴을 맞대고 심정에 심정을 포개고 깊은 저 강물소리 듣는 것. 저 간절한 눈동자 묻어둔 저 그리움 가슴으로 품어 환히 꽃피우는 것. [ACRANX 아크랑스] Schumann_ Waldszenen, Op. 82: III. Einsame Blumen..

오늘의 시(詩) 2024. 2. 2. 00:10

오늘의 시 "정용철"의 “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월27일 오늘의 시는 "정용철"의 “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 입니다. 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 정용철 우리는 우리가 받는 햇빛만큼의 그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그늘의 깊이와 넓이 만큼 깊고 넓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깊은 그늘을 가진 사람이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넓은 그늘을 가진 사람이 넓게 포용할 수 있습니다. [ACRANX 아크랑스] Beethoven_ Piano Sonata No.8 'Pathetique': III http://www.youtube.com/watch?v=vyA0ivodDHs

오늘의 시(詩) 2023. 1. 27. 00:10

해불양수(海不讓水)

海不讓水(해불양수) 바다는 어떠한 물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을 차별 않고 포용할 수 있어야 바다처럼 크게 될 수 있다는 의미. - 관자(管子)_ 형세해(形勢解) - 者, 多所惡也, 諫者, 所以安主也, 食者, 所以肥體也 편식하는 사람은 가리는 음식이 많다. 간언하는 것은 군주가 무탈하게 나라를 다스리게 하기 위한 것이며, 음식을 먹는 것은 몸을 튼실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主惡諫則不安, 人食不肥, 食者不肥體也 군주가 간언을 싫어하면 나라가 불안하게 되고, 사람이 먹는 것을 가리면 몸을 튼실하게 만들 수 없다. 그래서 편식하는 사람은 몸을 튼실하게 할 수 없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5. 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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