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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노래

  • 오늘의 시 “날마다 새롭게” 입니다

    2025.03.09 by hitouch

  • 오늘의 시의 “홀로 가는 길에” 입니다

    2024.02.13 by hitouch

오늘의 시 “날마다 새롭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3월9일 오늘의 시는 "김형영"의 “날마다 새롭게” 입니다.날마다 새롭게                   김형영 나무들의 대성당에서 아침마다 새들은 노래한다. 밤새 내려온 이슬방울은 하늘의 눈망울을 깜박거리고, 바람은 마냥 흔들 불어 아침을 연다. 그래, 오늘도 또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는 거다. 맑은 공기로 가슴 부풀려 세상을 떠도는 거다. 어젯밤 꾼 꿈을 찾아보는 거다. 콧노래를 부르며 콧노래와 함께 콧노래에 맞춰 나는 다시 나를 찾아 내 노래를 부르는 거다. 대성당의 나무들처럼 거기 깃들어 사는 새들처럼 나도 거기 깃들어 날마다 한결같이 날마다 새롭게 나를 사는 거다.[ACRANX 아크랑스] Litvinovsky_ Pinocchio I. Omino..

오늘의 시(詩) 2025. 3. 9. 00:10

오늘의 시의 “홀로 가는 길에”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2월13일 오늘의 시는 "안국훈"의 “홀로 가는 길에” 입니다. 홀로 가는 길에 안국훈 출근길 가방 하나 메고 나선다 어깨 쳐지고 발걸음 무겁지만 살기 위해 날마다 짊어지고 다닌다 여행길 배낭 하나 메고 떠난다 콧노래 나고 발걸음 가볍지만 쉬기 위해 가끔마다 짊어질 뿐이다 마지막 가는 길 누구나 빈손으로 가려니 출가하듯 홀로서기 아쉽지만 영면을 위해 단 한번 빈 몸이어라 지금 헤매는 길 스스로 돌아보니 아쉽다 춤추는 고래가 더 잘 웃는 법 그냥 걷고 싶다 이대로 널 찾아 가고 싶다 [ACRANX 아크랑스] Bach_ Cantata "Ich steh mit einem Fuß im Grabe" BWV 156 http://www.youtube.com/wat..

오늘의 시(詩) 2024. 2. 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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