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12월”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5일 오늘의 시는 “임영준”의 “12월” 입니다. 12월 임영준 잊혀 질 날들이 벌써 그립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이 자꾸 생각납니다 상투적인 인사치레를 먼저 건네게 됩니다 암담한 터널을 지나야 할 우리 모두가 대견스러울 뿐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아이들을 꼭 품고 싶습니다 또 다른 12월입니다 [ACRANX 아크랑스] Brahms_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77-2st Mov http://www.youtube.com/watch?v=JWGrZgRf8wo
오늘의 시(詩)
2019. 12. 5.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