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랑스 ACRANX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 NEWS
    • 오늘의탄생화
    • 좋은 글
    • 고사성어(故事成語)
    • 오늘의 시(詩) N
    • 탈모 관리
    • 멋진 글
    • 어록
    • 사설 칼럼
    • 아하, 그렇군요!
    • 책(冊)보세(一週一冊)
    • 유 머
    • 식약동원(食藥同源)
    • 건 강
    • 일 상
    • 산 행
    • 이벤트
    • 쇼 핑
    • 판촉 특판

검색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짝사랑

  • 오늘의 시 “사랑하고 있다고” 입니다

    2024.04.08 by hitouch

  • 오늘의 시 “사랑의 감정” 입니다

    2023.11.24 by hitouch

오늘의 시 “사랑하고 있다고”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8일 오늘의 시는 "정숙진"의 “사랑하고 있다고” 입니다. 사랑하고 있다고 정숙진 사랑하고 있으면서 사랑한다 말 못하는 심정을 어쩌면 좋습니까, 입안 가득 고여 툭 하고 뱉으면 될 사랑한다는 말 그 말이 뭐가 그리 어려워 입안에서만 뱅뱅 돕니까, 행여나 어찌 생각할까 보아 용기도 못내 만납시다. 나오시지요. 말도 못하고 혼자 속만 태우십니까. 용기를 내지지요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시지요. 어서요. [ACRANX 아크랑스] Litvinovsky_ Le Grand Cahier: I. La forêt et la rivière http://www.youtube.com/watch?v=gaX4X3apHwQ

오늘의 시(詩) 2024. 4. 8. 00:10

오늘의 시 “사랑의 감정”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1월24일 오늘의 시는 "하영순"의 “사랑의 감정” 입니다. 사랑의 감정 하영순 사랑한다는 말 귓전에 딱지가 앉아도 가슴은 늘 허전하고 어쩜 혼자만 애태우는 감정 같은 것 혹시나 하고 문을 열어봐도 역시나 이를 때 외로움이 장을 치지 이게 무슨 청승이야 싶기도 하고 너무나 먼 곳에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가늠하기 힘든 마음 세상이 모두 잠든 이 밤 혼자 달려가고 있는 자신이 서럽기도 불원 천리하고 찾아 가도 마음만 문전 박대를 당하지 늘 그래 천길 물속보다 더 모를 짝사랑만 하고 있지 지쳐 떨어 질것 같은 생각 쓸쓸하고 허전함 눈물만 샘솟는 이런 사랑의 감정 가슴엔 바람이 불고 늘 목마르고 속 쓰려 [ACRANX 아크랑스] Faurè_ Dolly, O..

오늘의 시(詩) 2023. 11. 24. 00:1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아크랑스 ACRANX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