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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먼 곳을 바라보는 눈은 왜 슬픈가” 입니다

    2024.06.12 by hitouch

오늘의 시 “먼 곳을 바라보는 눈은 왜 슬픈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6월12일 오늘의 시는 "박노해"의 “먼 곳을 바라보는 눈은 왜 슬픈가” 입니다.먼 곳을 바라보는 눈은 왜 슬픈가                                            박노해 먼 산이나 먼 들판이나 수평선 바다 너머 저 먼 곳을 바라보는 눈은 왜 그리 쓸쓸하고 슬픈가 사람 힘 다한 자리 자신의 때 가버린 자리 그 자리에 몸만 세워둔 채 눈빛만 빠져나와 저 아득한 곳을 한  마리 수리매로 떠도는 찬 벽 속에 들어앉아 묵묵히 눈감은 내 몸만 남겨두고 창살 너머 저 너머 먼 강 건너를 바라보는 사람의 쓸쓸하고 슬픈 눈 빛 하나 붉은 노을 속에 떠돌고 있다[ACRANX 아크랑스] Beethoven_ Piano Concerto No. 4..

오늘의 시(詩) 2024. 6. 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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