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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베드로시안"의 “그런 길은 없다” 입니다

    2022.08.12 by hitouch

  • 오늘의 시 "김남주"의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입니다

    2022.03.14 by hitouch

오늘의 시 "베드로시안"의 “그런 길은 없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12일 오늘의 시는 "베드로시안"의 “그런 길은 없다” 입니다. 그런 길은 없다 베드로시안 아무리 어두운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리 걸어가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나의 어두운 시기가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ACRANX 아크랑스] Mozart_ Piano Concrto No. 20 Mov.2 - Romance http://www.youtube.com/watch?v=l4KE6kx0K0E

오늘의 시(詩) 2022. 8. 12. 00:10

오늘의 시 "김남주"의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3월14일 오늘의 시는 "김남주"의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입니다.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김남주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셋이라면 더욱 좋고 둘이라도 함께 가자 뒤에 남아 먼저 가란 말일랑 하지 말자 앞서 가며 나중에 오란 말일랑 하지 말자 일이면 일로 손잡고 가자 천이라면 천으로 운명을 같이 하자 둘이라면 떨어져서 가지 말자 가로질러 들판 물이라면 건너주고 물 건너 첩첩 산이라면 넘어주자 고개 넘어 마을 목마르면 쉬어가자 서산 낙일 해 떨어진다 어서 가자 이 길을 해 떨어져 어두운 길 네가 넘어지면 내가 가서 일으켜주고 내가 넘어지면 네가 와서 일으켜주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언젠가는 가야 할 길 누군가는 이르러야 할 길 가시발길 하얀 길 ..

오늘의 시(詩) 2022. 3. 1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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