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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물고기에게 배우다” 입니다

    2025.03.10 by hitouch

  • 오늘의 시 "김춘수"의 “부재(不在)” 입니다

    2022.08.13 by hitouch

  • 오늘의 시 “마음” 입니다

    2018.12.18 by hitouch

오늘의 시 “물고기에게 배우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3월10일 오늘의 시는 "맹문재"의 “물고기에게 배우다” 입니다.물고기에게 배우다                        맹문재 개울가에서 아픈 몸 데리고 있다가 무심히 보는 물속 살아온 울타리에 익숙한지 물고기들은 돌덩이에 부딪히는 불상사 한번 없이 제 길을 간다 멈춰 서서 구경도 하고 눈치 보지 않고 입 벌려 배를 채우기도 하고 유유히 간다 길은 어디에도 없는데 쉬지 않고 길을 내고 낸 길은 또 미련을 두지 않고 지운다 즐기면서 길을 내고 낸 길을 버리는 물고기들에게 나는 배운다 약한 자의 발자국을 믿는다면서 슬픈 그림자를 자꾸 눕히지 않는가 물고기들이 무수히 지나갔지만 발자국 하나 남지 않은 저 무한한 광장에 나는 들어선다[ACRANX 아크랑스..

오늘의 시(詩) 2025. 3. 10. 00:10

오늘의 시 "김춘수"의 “부재(不在)”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13일 오늘의 시는 "김춘수"의 “부재(不在)” 입니다. 부재(不在) 김춘수 어쩌다 바람이라도 와 흔들면 울타리는 슬픈 소리로 울었다. 맨드라미 나팔꽃 봉숭아 같은 것 철마다 피곤 소리없이 져 버렸다. 차운 한겨울에도 외롭게 햇살은 청석(靑石) 섬돌 위에서 낮잠을 졸다 갔다. 할일없이 세월(歲月)은 흘러만 가고 꿈결같이 사람들은 살다 죽었다. [ACRANX 아크랑스] Chopin_ Piano Concerto No. 1 in E Minor, Op. 11 - II. Romance http://www.youtube.com/watch?v=fI2ndj3drNE

오늘의 시(詩) 2022. 8. 13. 00:10

오늘의 시 “마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18일 오늘의 시는 "윤희상"의 “마음” 입니다. 마음 윤희상 가두지 않았다 담이 없다 울타리도 없다 부드러운 털을 지녔다 날 뛰는 짐승들이 산다 날카로운 발톱을 지녔다 돌보는 사람도 없다 어디로 뛸지 모른다 [ACRANX 아크랑스] Yiruma_ Kiss The Rain (Fingerstyle) http://www.youtube.com/watch?v=9d3NZJvgNBg

오늘의 시(詩) 2018. 12. 1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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