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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우리” 입니다

    2024.05.07 by hitouch

  • 오늘의 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입니다

    2024.04.11 by hitouch

오늘의 시 “우리”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5월7일 오늘의 시는 "유혜목"의 “우리” 입니다.우리        유혜목 내가 나에게   네가 나에게 무엇으로 반듯시 불리워야만 우리가 되는 줄 그리 알아도 너는 너로서 나는 이만치에 나로 넉넉히 있는 지금이 좋아 언제부턴가 무엇이라는 이름 불리우면서 너는 나에게서 나는 너에게서 더 이상의 무엇이 되지 못하고 네가 거기서 내가 여기서 민민한 웃음으로 바라볼 그 때 우린 비로소 우리로 남아 있음을[ACRANX 아크랑스] Mozart_ Symphony No. 31 in D Major, "Paris" KV 297 II. Andantehttp://www.youtube.com/watch?v=ByDJ_MfH7cY

오늘의 시(詩) 2024. 5. 7. 00:10

오늘의 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04월11일 오늘의 시는 "주금정"의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주금정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풀섶에만 맺히는 이슬 같은 것이다. 두 손 맞잡음으로만 완성되는 동그라미 같은 것이다. 수십 번 부서지고도 끝내 뭍으로만 향하는 멍든 바다 같은 것이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인력같은 운명이다. 도무지 거역할 까닭을 찾을 수 없는 참으로 견고한 명령이다 [ACRANX 아크랑스] Mozart_ Divertimento No. 11 in D Major, K. 251: II. Menuetto - Trio http://www.youtube.com/watch?v=t9uFulbTDr4

오늘의 시(詩) 2024. 4. 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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