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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살아 있다는 것은” 입니다

    2024.02.14 by hitouch

  • 오늘의 시 “그렇게 삽니다” 입니다

    2024.01.26 by hitouch

  • 오늘의 시 "이생진"의 “외로울 때” 입니다

    2022.05.03 by hitouch

  • 오늘의 시 "김정한 "의 “삶의 이유를 나에게 두라” 입니다

    2022.04.08 by hitouch

  • 오늘의 시 “12월의 독백” 입니다

    2019.12.09 by hitouch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2017.09.02 by hitouch

  • 과언즉성방 과욕즉보신(寡言則省謗 寡欲則保身)

    2017.07.20 by hitouch

오늘의 시 “살아 있다는 것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2월14일 오늘의 시는 "김철현"의 “살아 있다는 것은” 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김철현 많은 이의 바람은 참으로 이루기 어려운 것들이다. 배고픈 이는 먹을 것을 사랑하고픈 이는 사랑할 사람을 그 날에 필요한 이는 급하게 먼 날을 바라보는 이는 혹은 아주 느리게 그러면서도 똑 같은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도 언제나 남겨 놓을 만치를 원한다. 욕심이라 말하고 싶어 하지만 살아 있음의 표식이기에 더러는 눈감아 주며 산다. 하지만 바람조차 없는 이처럼 세월을 가치 없게 만드는 이는 없을 것이다. [ACRANX 아크랑스] Mozart_ Rondo Alla Turca orchestra version http://www.youtube.com/watch?v=okkJ..

오늘의 시(詩) 2024. 2. 14. 00:10

오늘의 시 “그렇게 삽니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월26일 오늘의 시는 "김영철"의 “그렇게 삽니다” 입니다. 그렇게 삽니다 김영철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쌓인 먼지 훌훌 털어 내고 욕심 조금 덜어 내었어도 먼지는 오늘부터 또 쌓여갈 것을 나는 압니다 그렇게 삽니다 가끔 끼인 먼지 털어 낼 힘만 가지고. [ACRANX 아크랑스] Handel_ Keyboard Suite No. 11 in D Minor, HWV 437: III. Sarabande http://www.youtube.com/watch?v=3OAsOrZbUFk

카테고리 없음 2024. 1. 26. 00:10

오늘의 시 "이생진"의 “외로울 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5월3일 오늘의 시는 "이생진"의 “외로울 때” 입니다. 외로울 때 이생진 이 세상 모두 섬인 것을 천만이 모여 살아도 외로우면 섬인 것을 ​ 욕심에서 질투에서 ​ 시기에서 폭력에서 ​ 멀어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떠있는 섬 ​ 이럴 때 천만이 모여 살아도 천만이 모두 혼자인 것을 ​ 어찌 물에 뜬 솔밭만이 섬이냐 나도 외로우면 섬인 것을 [ACRANX 아크랑스] Mozart_ Ave verum corpus, K. 618 (Transcr. Liszt for Solo Piano) http://www.youtube.com/watch?v=qQd2EDhYxO0

오늘의 시(詩) 2022. 5. 3. 00:05

오늘의 시 "김정한 "의 “삶의 이유를 나에게 두라”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8일 오늘의 시는 "김정한 "의 “삶의 이유를 나에게 두라” 입니다. 삶의 이유를 나에게 두라 김정한 행복해질 조건은 오늘에 충실하고 삶의 이유를 가장 먼저 나에게 두면 된다 욕심부리지 마라 고통스러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있다면 결별하라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편안하게 만드는 기억을 되새겨라 나를 돌아보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가고 싶은 곳 읽고 싶은 책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을 만들어라 먹고 입고 자는 것에 있어 욕심을 버리고 가난해져라 어차피 죽을 때는 처음으로 돌아간다 가장 가난하고 낮은 곳으로 돌아간다 단순해져라 고마운 것에는 고맙다고 직접 말로 하고 미안할 때에는 미안하다고 바로 말하라 [ACRANX 아크랑스] Chopin_ ..

오늘의 시(詩) 2022. 4. 8. 00:05

오늘의 시 “12월의 독백”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9일 오늘의 시는 "오광수"의 “12월의 독백” 입니다. 12월의 독백 오광수 남은 달력 한 장이 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리는 세월인데 한 해를 채웠다는 가슴은 내놓을게 없습니다. 욕심을 버리자고 다잡았던 마음인데 손 하나는 펼치면서 감춘 손은 꼭 쥐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비우면 채워지는 이치를 이젠 어렴풋이 알련만 한 치 앞도 모르는 숙맥이 되어 또 누굴 원망하며 미워합니다. 돌려보면 아쉬운 필름만이 허공에 돌 다시 잡으려 손을 내밀어 봐도 기약의 언질도 받지 못한 채 빈손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때쯤 텅 빈 가슴을 또 드러내어도 내년에는 더 나을 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어쩝니까? [ACRANX 아크랑스] Chopin_ N..

오늘의 시(詩) 2019. 12. 9. 07:56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 수도, 손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란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건가요. 상대방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퍼즐 맞추듯 이 마음과 그 마음을 빈자리에 꼭 끼어 맞출텐데, 각각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 순간에도 수만 수천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쉬운 듯,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있다면 아마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게 아닐 까 싶네요. 수많은 사람 중에 친구로 동료로 다가 서서 신뢰를 얻는 것도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야 하는 법일진대 이미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삶의 수 많은 이유중에서 가장 큰 의미를 찾았다는 것 이..

좋은 글 2017. 9. 2. 10:29

과언즉성방 과욕즉보신(寡言則省謗 寡欲則保身)

寡言則省謗 寡欲則保身(과언즉성방 과욕즉보신) 말수가 적으면 비방을 덜고 욕심이 적으면 몸을 보전한다. - 景行錄(경행록)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7. 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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