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랑스 ACRANX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 NEWS
    • 오늘의탄생화
    • 좋은 글
    • 고사성어(故事成語)
    • 오늘의 시(詩) N
    • 탈모 관리
    • 멋진 글
    • 어록
    • 사설 칼럼
    • 아하, 그렇군요!
    • 책(冊)보세(一週一冊)
    • 유 머
    • 식약동원(食藥同源)
    • 건 강
    • 일 상
    • 산 행
    • 이벤트
    • 쇼 핑
    • 판촉 특판

검색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영원함

  • 용기

    2022.09.27 by hitouch

  • 오늘의 시 "월리엄 워즈워스"의 “초원의 빛” 입니다

    2022.04.05 by hitouch

용기

I object to violence because when it appears to do good, the good is only temporary; the evil it does is permanent. 나는 폭력을 반대한다. 왜냐하면 폭력이 선을 행한 듯 보일 때, 그 선은 일시적일 뿐이고, 그것이 행하는 악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 Mahatma Gandhi(마하트마 간디) -

어록 2022. 9. 27. 00:00

오늘의 시 "월리엄 워즈워스"의 “초원의 빛”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5일 오늘의 시는 "월리엄 워즈워스"의 “초원의 빛” 입니다. 초원의 빛 ​ ​ 월리엄 워즈워스 여기 적힌 먹빛이 희미해질수록 그대를 향한 마음이 희미해진다면 이 먹빛이 하얗게 마르는 날 나는 그대를 잊을 수 있겠습니다.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다시는 그것이 안 돌려진다 해도 서러워 말지어다. 차라리 그 속 깊이 간직한 오묘한 힘을 찾으소서. 초원의 빛이여! 그 빛 빛날 때 그대 영광 빛을 얻어소서. 한때는 그토록 찬란했던 빛이건만 이제는 덧없이 사라져 돌이킬 길 없는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다시는 찾을 길 없을지라도 곁코 서러워 말자. 우리는 여기 남아 굳세게 살리라. 존재의 영원함을 티없는 가슴에 품고 인간의 고뇌를 사색으로 ..

오늘의 시(詩) 2022. 4. 5. 00:0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아크랑스 ACRANX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