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김재진"의 “장마”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6월29일 오늘의 시는 "김재진"의 “장마” 입니다. 장마 김재진 햇볕에 말리고 싶어도 내 마음 불러내어 말릴 수 없다. 더러우면서도 더러운 줄 모르는 내 마음의 쓰레기통 씻어내고 싶어도 나는 나를 씻어낼 줄 모른다 삶이란 하나의 거대한 착각 제대로 볼 수 없어 온몸이 아프다. [ACRANX 아크랑스] Chopin_ Piano Concerto No. 2 in F Minor, Op. 21 - II. Larghetto http://www.youtube.com/watch?v=sN1JnyCQvfw
오늘의 시(詩)
2022. 6. 29.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