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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빈손의 의미” 입니다

    2025.01.13 by hitouch

  • 오늘의 시 “빈 손의 의미” 입니다

    2023.09.24 by hitouch

  • 오늘의 시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 입니다

    2023.08.06 by hitouch

오늘의 시 “빈손의 의미”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월13일 오늘의 시는 " 정호승"의 “빈손의 의미” 입니다.빈손의 의미                정호승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 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는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 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그동안 내가 빈 손이 되어 다른 사람의 손을 얼마만큼 잡았는지 참으로 부끄럽다[ACRANX 아크랑스] Massenet_ Meditation from THAIShttp://www.youtube.com/watch?v=vgUZCwVrIqE

오늘의 시(詩) 2025. 1. 13. 00:10

오늘의 시 “빈 손의 의미”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9월24일 오늘의 시는 "정호승"의 “빈 손의 의미” 입니다. 빈 손의 의미 정호승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 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는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 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그동안 내가 빈 손이 되어 다른 사람의 손을 얼마만큼 잡았는지 참으로 부끄럽다 [ACRANX 아크랑스] Schubert_ Symphony No. 5 in B-Flat Major, D. 485: II. Andante con moto http://www.youtube.com/watch?v=cLglZmGWjL4

오늘의 시(詩) 2023. 9. 24. 00:10

오늘의 시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6일 오늘의 시는 "이정하"의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 입니다.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 이정하 조용히 손 내밀었을 때.. 내 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람은 내가 가장 외로울 때 내 손을 잡아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손을 잡는다는 것은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일인 동시에. 서로의 가슴속 온기를 나눠가지는 일이기도 한 것이지요.. 사람이란 개개인이 따로 떨어진 섬과 같은 존재지만 손을 내밀어 상대방의 손을 잡아주는 순간부터 두 사람은 하나가 되기 시작합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조용히 손을 내밀었을 때, 그때 이미 우리는 가슴을 터놓은 사이가 된 것입니다 [ACRANX 아크랑스] Bach_ Herz und Mund un..

오늘의 시(詩) 2023. 8. 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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