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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의 “너는 와서” 입니다

    2023.09.15 by hitouch

  • 오늘의 시 "신달자"의 “그리움” 입니다

    2022.09.20 by hitouch

오늘의 시의 “너는 와서”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9월15일 오늘의 시는 "이기철"의 “너는 와서” 입니다. 너는 와서 이기철 내 가진 조그만 향기 네가 원한다면 그 향기 모두 떼어 너를 주겠다 내 가진 조그만 아름다움 네가 원한다면 그 아름다움 모두 베어 너를 주겠다 그러나 나는 가진 것 아무 것도 없어 너에게 줄 것은 마음의 불꽃 한 송이 뿐이다 네 곁에 서면 절로 향기가 되고 아름다움이 되는 너는 내 곁으로 와서 내 향기가 되어다오 그때 나는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안 보이는 너는 속마음의 장미가 되겠다 [ACRANX 아크랑스] Rachmaninoff_ Cello Sonata in G Minor, Op. 19: III. Andante http://www.youtube.com/watch?v=SvoK..

오늘의 시(詩) 2023. 9. 15. 00:10

오늘의 시 "신달자"의 “그리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9월20일 오늘의 시는 "신달자"의 “그리움” 입니다. 그리움 신달자 찾아낼 수 없구나 문닫힌 방안에 정히 빗은 내 머리를 헝클어 놓는 이는 뼈속 깊이깊이 잠든 바람도 이밤 깨어나 마른 가지를 흔들어 댄다 우주를 돌다돌다 내 살갗 밑에서 이는 바람 오늘밤 저 폭풍은 누구의 미친 그리움인가 아 누구인가 꽁꽁 묶어 감추었던 열길 그 속마음까지 열게하는 이는. [ACRANX 아크랑스] John Field_ Nocturne No.5 in B Flat Major, H.37 http://www.youtube.com/watch?v=ozHFlVuiZNo

오늘의 시(詩) 2022. 9. 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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